1989년 2월 3년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던 그날...
강당에서의 졸업식이 생각이 난다.
7~8년만에 찾아간 곳... 아마도 졸업증명서때문에 간것이 마지막일듯...
이제는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축구장때문에 좁아진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의 예전과
다를바 없는 것 같다.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는 은사님들의 성함이 생각난다...
우연히 돌아다니다 후문이 새롭게 생겼다는 것을 알고... 한번 들어가 보았다.
지금도 생각난다... "백두산은 장엄타 우뚝서있고, 한강수는 흐른다 쉬지않고서~~~"
2008-11-16
'My Life > 2008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나이키 에어포스 원 미드 (1) | 2008.11.23 |
---|---|
[여행]대전역... (1) | 2008.11.20 |
[Daily]비원 볼링장 (0) | 2008.11.16 |
[홍대]은하수 다방에서... (0) | 2008.11.15 |
[대학로CGV]007 퀀텀 오브 솔러스 (0)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