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짧은 거리를 가거나... 좁은 골목을 갈때..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는 초짜라.. 초심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계단빼고 다 가드립니다.~
아주 험한곳이나, 회전할 수 없는 장소라면 살짝 곤란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가시는 곳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이제... 2달이 넘어 3달로 달리고 있습니다.
3일을 해 보면 3개월을 할 수 있고, 3년을 버티다보면... 드디어 계획했던 개인택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3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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