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쉬는날 죽도록 마셔보기로 작정을 했네요.
아니.. 오랜만에 데퀼라를 마셨더니 아침까지 비몽사몽... 헤롱헤롱.. 올만에 친구와함께 거하게 취해 보았습니다.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집에 오니 3시가 가까워졌더군요...
뭔 노래를 불렀는지? 아는 사람만 알구요 ㅎㅎㅎ
마지막의 달고나사진... 사랑을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달고나처럼 하트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하듯...
서로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1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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