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품이라는 가이드와로고... 전체적으로 포켓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앞부분에 무려 다섯개나 있어서 자그마한 장비는 다 넣고 다닐것 같네요 렌즈와 바디를 넣는 곳인데 스펀지를 제거후에 찍었습니다. 아쉬운것은 힘이 없다는것이 단점이겠네요... 수납공간 상단에는 개인짐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옆구리에는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그러나 무게를 감안하심이 물병 또는 삼각대를 넣도록 돌출시킬 수 있는 주머니가 양옆에 있습니다. NG-5162 네셔널지오그래픽가방 제일 큰녀석 다음것... 제일 큰녀석은 너무 무겁다... 이넘도 아무것도 없을때가 1.8k... 여성들이 메기에는 무게가 좀 나간다 실제 8월초 강원도에 가면서 3박4일동안 등에 지고 다녔지만... 지금도 등짝이 얼얼한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