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 [2010년]안녕~ 지난한해동안 마신 커피... 얼마나 될까요? 양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의미있게 마셨는지를...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 아픈거나, 슬프거나, 불행한것은... 인생의 한 추억일뿐... 새롭게 나아가는 2011년 다시 해는 떠오르며, 나이가 들면서 조숙해 진다고 해야 할까요? 2011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보지말고 앞만 바라보며 달리고 싶습니다. 안녕.. 2010년...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31 2011.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