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 9

[강원도 고성]바다가 보이는 펜션 바다바라봄 & 카라반

아는 지인들과 1박2일로 강원도 고성을 찾았습니다.양양에서 속초쪽으로 빠져 고성방면으로 가면 흰색 건물에 커다랗게 "바다바라봄" 이라는 글씨가 선명한 펜션이 나타납니다. 실내를 들어가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네요.바다가 훤히 보이는 이곳... 지하에는 당구장이 있고, 아침조식은 빵과 컵라면을 제공해 주는바다바라봄 펜선 펜션 전경입니다. 제가 사진찍은곳 바로 양 옆에 카라반들이 놓여있습니다. 실내에는 5명이자도 넉넉하며 확트인 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네도 있네요. 펜션 옆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해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아쉽게도 해변은 출입이 허용이 안됩니다. 펜션 옥상, 카라반 앞, 주차장 한구석에는 바베큐파티를 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자연을 간직한..

제주도 하면 떠올리는 성산 일출봉... 예전 외인구단의 영화에서 처음 보았을때 신기하다... 느낀곳을 30년이 넘은 시간에 찾아 갔지만... 몸도 안좋아 오르지 못하고 그냥 멀리서 보는 안타까움만 더하네요. 최근엔 중국 관광객이 넘 많아 이건 중국인지 한국인지 도무지 감이 안온다눈... 거기에 뭔 바가지는 그리 심한지... 입구부터 등산로까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마땅히 볼거리를 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이곳에 가시려면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016-06-09

[삼청동]골목길을 돌아보며...

많은 이들이 주말에 찾습니다. 전 평일에 조용할때 자주 찾습니다. 늘 보는 곳이지만... 안가본 곳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는 골목길을 주재로 사진만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최근의 삼청동은 체인점과 식당이 즐비하여... 이상한 느낌만 듭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2-08-24

[가회동]은은한 멋...

안국동 계동사옥을 지나.. 중앙고등학교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생가로 향한 길입니다. 북촌 한옥마을도 풍경이 좋고.. 한국적인 이미지도 많지만, 윤보선 대통령생가쪽의 일방통행길을 걷다보면 나름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포스팅이 밀린지 2달... 넘 밀렸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아는 동생과 한바퀴 돌면서 이리저리 다닌 기억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1-08-14

[광화문]얼어죽어도 좋아~

12월25일 30년만에 얼어죽을듯한 영하의 날씨... 미친척 광화문에서 야경을 찍어 보겠다고... 달달달 떨면서 칼바람에 동태가되어 주머니에 손 넣고 릴리즈로 셔터질만 했던 그날... 춥습니다. 화려한건 둘째치고.. 옆구리 허전한 저에게는 칼바람속 사진찍는게 미친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커플들이야 좋다고 돌아다니니 추운거 모르겠지만... 전/의경들 경비서면서 평소때와는 반대로 광화문 네거리 엄청 빠른 걸음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추위에 도사 없네요...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철수... 역시 추운날에는 날씨도 좋아서 야경이 최고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25

[을지 한빛거리]빛으로 이야기하다..

을지로... 청계천과 어우러진..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청계천의 각종 행사로 소외된 느낌이 들 수있으나, 최근 겨울이라 그런지 새삼 새롭게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및 근처의 빌딩숲에는 모두 네온사인이 새롭게 탄생하는 걸 보니 이제 겨울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살짝 추운 날씨에 삼각대 없이 손각대를 이용해 주변을 담아 보려했는데 손시려워 도저히 찍을 수 없는 상황 추운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불우이웃돕기 청년들...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담에 다시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불빛이 꺼지려면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니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11

[퇴계원]아침이슬 처럼....

술 이름의 이슬이 아닌... 새벽에 출발한 퇴계원! 맑은 공기와함께 지금은 없어진 철길.. 그리고 주변의 화사한 자연풍경.. 절로 햐~ 하는 소리가 납니다. 비록 사진을 찍기 위해 돌아다닌것은 아니나.. 시간을 내서 주변의 멋 스러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시원한 분위기가 생각날때 한두번 혼자 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