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8

[강화도 덕하리]자연을 그대로...

낚시를 좋아하는 3인방... 그분들과 함께 낚시는 못 하지만.. 그냥 구경차... 놀러를 갔습니다. 일 마치고 부랴부랴.. 짐챙겨들고 (짐이라고 해 봐야 삼각대와 카메라가 전부죠~) 오후 4시쯤 출발해서 오후 7시가 넘게 도착한 강화도... 조용하면서 아직은 유월이라 그런지 모기가 없어 다행이였습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전 피곤에 못 이겨.. 술 몇잔?과 고기를 안주삼아 2인용텐트에 누워 하늘의 별만 주룩주룩 세어 봅니다. 한참을 자다... 해가 중천... 아휴... 늦었다 생각했으나 ㅎㅎ 오전 6시경... 비록 일출은 구경 못했으나, 아침에 잡히는 고기들의 향현을 듣고... 어제저녁에 못 본 주변 경치를 구경해 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산... 이쁘게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PS : 사진의 ..

[퇴계원]아침이슬 처럼....

술 이름의 이슬이 아닌... 새벽에 출발한 퇴계원! 맑은 공기와함께 지금은 없어진 철길.. 그리고 주변의 화사한 자연풍경.. 절로 햐~ 하는 소리가 납니다. 비록 사진을 찍기 위해 돌아다닌것은 아니나.. 시간을 내서 주변의 멋 스러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시원한 분위기가 생각날때 한두번 혼자 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

[삼청각]역사속의 산증인...

삼청각!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옛 요정자리... 일명 돈 있고, 정치적인 권력의 힘이 적용했던 그러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반인?에게 개방이 되어서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지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삼청동을 거닐다가 꼭대기까지 올라가셔도 좋지만.. 도보거리는 장난 아니게 멉니다. ㅎㅎㅎ 푸르른 녹지에 주인을 기다리는 듯한 나무들... 그리고, 오전 시각이라서 조용하여 잠을 자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옛 정치적 힘이 있던 자리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지금은 변화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며 셔터를 눌러 봅니다. 그늘과 쉴만한 곳은 없습니다. 단지 역사속의 뒤안길에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 주변 경치와 함께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바라봅니다...

[연꽃체험마을]연인과 걷고 싶은 곳...

지난 겨울.. 정확히 말하면, 가을에 한번.. 그리고 겨울에 한번.. 이번 봄! 아마 여름에 가면 4계절을 다 가는 곳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지만.. 간단히 능내역까지 가는 경기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8,167,2000등 남양주쪽 경유지를 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강북 및 강남에서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 지난 가을과 겨울에 찾아 왔을때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는 봄... 아마도 여름에 절정으로 연꽃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름에 한번 더 도전해 보기로하고... 이번에는 간판과 주변 경치 그리고 약간의 재밋거리를 소개해 드리지요. 능내역과 능내1리에서 하차하시면 찾아가기 쉽습니다. 살짝 걷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별로 벌레가 없지만 여름에는 모기가 장..

[SAMSUNG VLUU WB650]서울숲 봄이 시작되다...

2008년 여름이 시작하기 전... 아는 지인들과 처음 찾았던 서울숲! 2년만에 다시 찾아 가 보네요. 그날 만났던 이들은 지금 따로 생활하고 있으나, 옛 추억이 생생할 만큼 기억이 납니다. 아마 DSLR을 가지고 연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뚝섬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여분 가량을 걸어간 뒤 입구에서 어느쪽으로 갈까.. 연신 고민하다 갈 위치를 확인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봄이 오는 서울숲을 돌아다녀 봅니다. WB650을 가지고 역광에서 그리고 어두운 부분에서는 과감히 후레쉬를 터트려 밝기를 조절하고 결과물에 만족해 합니다. DSLR가지고 다니면 무겁기만 하니.. 컴팩트디카 하나만 있으면 힘들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주변에 산책나온 시민들, 아이들과 함께나온 엄마들... 그리고 물가에서 노는 ..

P H O T O/Samsung WB650 2010.03.27 (2)

[정선]새벽의 고요함..

정선에 온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일때문에 왔으나 여의치않아서 계속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시 서울로 올라갈것 같습니다. 새벽에 잠시 주변을 산책하면서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초등5학년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면서 계속 따라다니며 말을 시키더군요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았고, 담에 만나면 사탕이라도 하나 줘야 할것 같습니다. 정선의 소박함에 반해 버렸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7

My Life/2009 하루 2009.06.10 (1)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1

며칠전 홍천에 흔하게 보이던 나비... 바람에 나비가 나니는 모습이 이젠 완연한 봄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잉어때... 다리위에서 먹이를 주니 잉어때들이 성화입니다. 물은 상류와 하류가 차이가 나네요... 외가리??? 청계천의 새들은 이제 사람을 겁안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반경 15M 근처만 와도 날아가곤 했으나 이제는 자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분수쇼... 이물이 수돗물일까요??? 아니면 지하수 일까요??? 청계광장 숲속에 버섯이 있습니다. 무심코 거닐다 눈에 띄더군요... 먹지는 못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교육에 힘들어 이것 저것 생각하다 늘 가지고 다니는 삼백이를 들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왕십리부터 광교까지... 멀기도 하지만 언제 왔는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