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께1 [Olleh square]잊을께 - LoGS 아침에 눈을 떳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 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워~~ 내 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거 같이 아파도 두번다시 울지 않을게 잊을게 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길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거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널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떳을때 너를 길을 걷다.. 201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