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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 사는 법14

[TAXI DRIVER]치솟는 LPG값, 택시업계 다 죽는다... 지금 포스팅하지만.. 지난날의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1천원이 넘는 LPG가격... 차라리 휘발류로 택시를 만들면 연비라도 많이 나옵니다. 얼마 안나오는 연비로 가격이 싸고, 뒷북치는?(유류세 환급)으로 꼬셔서 만든 자동차... 물론 매연이나 각종 사회에서 악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 어느정도 양호한 판정을 받은 LPG 하지만... 가끔 줄서는 택시의 4/1은 그냥 시동 끄도 길가에서 기다리는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날뛰고 다녀도 손님은 없고, 택시비는 비싸다고하고, 거기에 기름값은 천정부지~ 누구를 위한 대중 교통일까요? 택시업계의 문제라기 보다는 전 국민이 확인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22 2011. 7. 26.
[TAXI DRIVER]타이어 관리... SP 지금도 초보지만... 첨 3개월동안 수 많은 타이어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펑크는 6번... 타이어 교체는 2번... 지금도 사무실 또는 지나가는 차량 타이어만보면? 아~ 뭐가 문제구나 금방 알 정도로 사고의 위험이 큰 타이어 문제... 매번 아침에 나갈때 점검하지만.. 도로 환경에 따라서 틀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많은 요인이기는 하지만.. 공기압의 중요성도 많습니다. 많으면 제동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적으면 타이어 펑크 또는, 기타 문제로 얼마나 중요한지는... 사고가 나봐야 알 수 있지요~ 오늘도 차량 점검을 하고, 이내 타이어 문제를 팍팍팍!!! 이야기 하며,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후 출근합니다. 자차 운전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 2011. 7. 26.
[TAXI DRIVER]운수종사자 교육 벌써 1년? 일을 마치고 들어가려는 순간, 내일 교육이 있으니 교통회관에 가서 교육을 받으랍니다. 빨리좀 알려주시지~ 암튼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꼭두새벽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의 교육이... 어찌나 길어 보이던지.. 하지만, 나름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정된 운수종사자 교육에 의해서 금년부터는 1~5년차까지는 무조건 매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 5~10년까지는 격년으로 교육을 받고, 10년 이상일 경우 교육이 면제됩니다. 허나, 중간에 사고 이력이 있을때에는 5년 이상이라도 1~5년차와 마찬가지로 매년 교육을 받게 됩니다. 사고 없는 그날까지!!!!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02 2011. 6. 23.
[TAXI DRIVER]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달 7월13일이면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택시를 선택한게 최하라고 생각하거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던 저로서는... 택시운전 세계가 어떤건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벽 3~4시에 일어나 회사까지 걸어다니며(가끔은 버스나 택시도 탑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많이 빠져있었지요. 지난번 포스팅처럼 건강검진을 하는 날.. 모든 기사분들이 일직 회사로 복귀나 혹은 출근하면서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나, 외부 유출로 인해서 공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슬픈 비보를 통해서 매일같이 출퇴근시에 30분 이상을 세차 하시는 모임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다른분들은 거의 신의 수준으로 실내외를 청소하시는 모습에 돈보다..... 2011. 6. 13.
[TAXI DRIVER]건강검진...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 운전하는 사람에 대해서 체력과 건강은 최대한의 무기이다! 힘에 지칠경우... 음주.. 흡연... 과로... 역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대한의 적!!! 나라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검진과.. 회사에서 진행하는 검진... 단체로 회사의 모든분들이 일제히 들어와서 서로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물론.. 저도 영업을 뒤로한채... 건강검진을 받았지요... 얼마후에 소견소가 나오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Nikon D300 & AF Nikkor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1-05-26 2011. 6. 11.
거스름돈... 얼마전 광화문광장에서 개인택시가 외국손님 한명을 태우려다 그냥 지나쳐 뒤에 서있던 제가 목적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아마도 군인인것 같습니다(여군~) 용산에 있는 Army Base 10 Gate에 간다고 합니다. 짧은 영어지만...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대화를 했지요... 목적지에 다 다달았을때.. 요금을 지불하니 헉~ 달러!!!! 이건 뭐.. 급하게 환율계산해서 거스름돈을 줘야 하는지... 요금이 7천원 나왔으나, 10달러를 받았으니.. 남기는 합니다. 손님도 나머지는 팁이라며 안줘도 된다고 하네요.. 저는 오후에 일 마치기전.. 주유소에서 충전할때 항상 잔돈을 준비합니다. 500원 동전 10개 이상 100원 동전 50개 이상 1000원 지폐 20장 이상 5000원 지폐 4장 이상 혹시 모를 .. 2011. 5. 16.
가꾸는게 아니라 예방한다~ 언젠가부터.. 몸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랫베에 살짝? 살이 쳐지는 증상.. 하루에 반 이상을 앉아 있으니 그도 그럴듯.. 체중은 그대로인데 어딘가 보르게 거북해 보이는~ 아마도.. 뱃살? 헐~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피부관리... 오른손이 왼손보다 더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얼굴 또한 그렇구요~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관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2011-05-14 2011. 5. 16.
[원당]조촐한 저녁... 조촐한? 가끔은... 혼자 있는 친구녀석의 집에 찾아가곤 합니다. 이사하면서 번번이 해 준것도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나서 주말을 이용해서 마트에서 장보고,,,, 덤으루 마트에서 파는 음식재로를 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며 저녁을 먹습니다. 지방 생활을 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 있는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울때는... 옆에 누군가 있을때가 좋은것이지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7 2011. 5. 12.
[라루체]새로운 삶의 시작을... 오랜기간.. 연애를 하고, 이제야 식을 올려서 한 가정의 가장이 될 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러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좋은 소식?도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부장승진도 축하해 주고 싶네요^^ 장하다~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09 2011. 4. 21.
[TAXI DRIVER]첫 월급... 오늘은 택시회사 월급날.. 아니나 달러 다른 회사도 같은 날이 많은가 봅니다. 중간 중간 통장 잔고확인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그나저나 한달도 안된 제 월급이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해 지는 군요... 이른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사무실에 옵니다. 가는 길에 나이드신 어르신께서 타셨습니다. 다행이도 회사 부근... 자세히 알고보니... 20년 넘게 단골이 된 이발소를 찾아 가시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머리스타일이 틀려진다고!!! 이발소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가시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명세서를 받아 들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해 보니.. 아마 택시해서 돈 벌기 힘들구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에겐 다른 계획이 있기에 크게 염려는 안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들어와야 할 .. 2010. 8. 11.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5 연애란... 인형뽑기와 담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평생 혼자 살려고 이를 악물고 노력해서 부자가 되겠다는 꿈으로 이리 저리 일을 했지만.. 결국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잘 나가던 대기업에 다닐때 무작정 사표던지고, 벤처에 뛰어들다 쪽박차고~ 주식투자에 술에.. 돈만 수억께지고 일할때는 여자라곤 도통 눈에도 안들어오더니.. 정작 백수일때 눈에 들어 오는건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들은 그냥 휙~ 보는둥 마는둥 하고! 정작 싫타고 하는 사람들 끝까지 짜증나게 하니... 연애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큰 이야기는 안하고, 제 최근의 고민거리가 좀... 약 1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최근 몇년간 이런 경험도 없었고, 이런 느낌도 없었고, .. 2010. 6. 1.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4 지나간 과거사를 이야기 한다는게 어렵기도 합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과거를 들추는것이 좋은것은 아니니까요. 고3때의 일입니다. 쌍팔년도에 모 페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용돈 버는데 취미가 되어버렸죠 거기에서 알게된 친구.. 즉.. 아마도 첫사랑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맘에 드는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남들은 뚱뚱하다, 덩치가크다하는데 저는 뭐가 좋았는지 졸졸졸 따라만 다니기 일수였죠! 4월부터 만나서 거의 90년중반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그친구가 생각납니다. 알바를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매일 보는 얼굴이고 또, 집도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갈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시중의 대형백화점내에 위치해서 마감시간이 늦는것은 기본이지만.. 매일 보는 얼굴이 좋아서 알바를 계속 하게.. 2010. 5. 27.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3 이제는 역으로.. 가장 최근 최근이라고 해봐야 2006년 여름의 이야기입니다. 세월 빠르죠? 벌써 4년전 이야기가 되었으니 ㅎㅎㅎ 길게 이야기 하려했는데 참.. 지나온 인생이 부끄럽고 두렵고 아프기까지 합니다. 그냥 작은 미니홈피에 썼던 내용으로 대체하고 싶네요. 지난 2006년 어느 여름... 미니홈피에 올렸던 내용을 올려 봅니다. 그냥 읽어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슴이 찢어질듯한 고통에 아픔도 잊었습니다. 너무 아퍼서 눈물이 말랐습니다. "나 저사람 좋아해!" "아니 사랑해!!!" "나 혼자 짝사랑하는 것일지도 몰라" "저사람은 몰라 아직 말도 안해봤어" "나 저사람 사랑한다구~" 돌이킬 수 없는 말... 말... 말... 2003년 2월 대학로 어느 BAR에서 처음.. 그녀를 보았을때는 그냥 새.. 2010. 5. 18.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2 평생을 혼자 있다는 것..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어느날 버스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옆좌석에 탄 적있습니다. 얼마를 갔을까! 갑자기 무거워지는 몸을 느꼈죠! 고개를 돌려보니 그 아가씨 졸고 있네요.. 아니 제 어깨를 벼개로알고 곤히 자고 있습니다. 내릴때는 다가오고, 그렇다고 휙 일어날 수도 없고.. 은근슬쩍 말을 걸지도 못하고 일어나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갔을까? 갑자기 정신이 든 그녀.. 그리곤 정거장을 지나쳤는지 황급히 내리는 것입니다. 고민에 고민.. 따라 내려야 하나.. 아니면 한정거장 더 가서 반대편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하나.. 고민을 합니다. 결론은.. 그냥 다음 정거장까지 더 갔다는 거죠.. 남자답지 못하고, 아니 어떤게 남자다운것인지 잘 몰랐을때의 일입니다. 아마도 22살.. 201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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