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헌혈의집 친한 친구를 하늘로 보낸 후 더욱더 헌혈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2007년까지만 해도 자주 했지만.. 2009년 새롭게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 모처럼 갔더니... 생각보다 헌혈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맘이 뿌듯... 발렌타인데이때 이런 이벤트도 좋은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My Life/2009 하루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