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3

[경희궁]한여름의 경희궁 나들이

광화문 개방인 이날 서울의 인파는 온통 종로에 온것 같았습니다. 두번째로 찾은 경희궁... 지난번에 찾아왔을때보다 훨신 더웠고... 또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경희궁내 프라다 건물때문에... 아쉽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 이녀석은 저번에 왔을때도 이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나름 포즈도 취하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서암에 물이 고여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역사에 대한 아픔으로 인해서 지금은 그 터만 자리잡은 우리 문화재에 아쉬움이 더 합니다. 경희궁 (사적271호)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26 사적 271호로 지정된 경희궁은 조선후기의 이궁이었다. 1617년(광해군 9)부터 짓기 시작하여 1623년(광해군 15)에 완..

[원주]보문사

원주 보문사 위치 : 강원 원주시 행구동 신라 경순왕(재위:927∼935) 때 무착(無着)이 창건하였으며,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보문암창기(普門庵創記)》에 따르면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가 중창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중창하면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신행결사도량으로 삼아 절 이름을 보문련사(普門蓮社)라고 불렀다. 1930년에 강상준이 중건하고, 1971년 주지인 이백련화(李白蓮華)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주요 건물로는 대웅전과 약사전·산신각·용왕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보문사칠층석탑이 유명하다. 이 석탑은 높이 1m 정도에 불과한 작은 탑이지만 해인사와 금산사·법주사등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점판암으로 된 석탑으로, 일명 청석탑..

[원주]강원감영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그것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사적지...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와 그 정문.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호. 감영은 조선 초기에 설치된 강원감사의 집무처로 건물규모는 70여칸이 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고 그 뒤 다시 중건하였다. 6·25동란중 큰 피해를 입어 지금은 선화당(宣化堂)과 감영의 문루(門樓)만 남아 있다. 선화당은 임진왜란 후 1667년(현종 8)에 중건된 정면 7칸, 측면 4칸의 겹처마 단층팔작지붕 건물로 평범한 관아건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문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2층누각건물이다. 밑에는 밖으로 장초석 위에 둥근기둥을 세웠으며 안쪽의 초석은 높이를 낮추고 두개의 기둥을 세워 판문(板門)을 달았다. 위층은 누마루를 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