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대교 4

[SAMSUNG VLUU WB650]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지난번 남산N서울타워의 야경을 찍었을때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DSLR이 아닌 컴팩트디카에서 야경을 이쁘게 찍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어느 카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경을 찍을 때의 필수 조건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삼각대 - 손떨림기능으로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셔터스피드의 양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2. 카메라 - 휴대폰카메라, 컴팩트디카, 하이앤드디카, DSLR, SLR등..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습니다. - 특히 카메라의 메뉴얼을 필히 알아 보셔야 합니다. 3. 날씨 및 시간 - 안개가 짙거나, 흐린 날씨, 바람이 강하거나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접어야겠죠. - 맑은 날 보다는 비가 온 다음날 또는 바람이 적은 날을 찾으시는 것이..

[동호대교]가을의 모습으로

동호대교 맘잡고 나와서 원없이 찍어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춥더군요. 강바람이 사람잡습니다. 삼각대가 흔들릴정도의 바람... 특히나 다리위는 더욱 그래서 강 아래로 자리를 잡았는데도 강바람이 차갑기만 합니다. 지하철3호선과 같이 연결된 다리로..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더군요 전 걸어서 다리를 왔다 갔다 했지만... 야경을 찍으면서 멀리 반포대교의 분수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망원경이라도 있었으면... 심심해서 집에서 만든 보케카드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해질무렵부터 시각을보니 2시간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21

[한강변]의 일몰...

이번에는 동호대교 부근 남단쪽입니다. 쌀쌀한 강바람과 늦가을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집니다. 해가 지면서 만들어낸 노을이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뿌연날씨지만 그래도 맑은 빛으로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단히 조깅하시는 분들... 자전거를 타고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저처럼 사진찍는분은 ㅋㅋ 없더군요!! 동호대교를 건너 동호대교 야경찍기전까지 주변을 거닐면서 삼각대로 찍어 보았습니다. 주간보다는 해질무렵이 참 좋더군요!!! 오늘 하루 많이 걸어다닌것 같습니다. 초승달이 이쁘게 떴습니다. 망원렌즈였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만 하다 무심코 보케놀이까지 해 보았습니다. 강바람이 쌀쌀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21

[동호대교]신도시와 구도시의 만남...

제목을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이 써지고 몇년후에는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사진에 살짝 보이는 강북쪽... 옥수동의 언덕위로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옥수동위에서 아래나 강남을 바라보면 휘양찬란한 불빛들과 옥수동과 틀린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지금은 얼마 안남은 땅덩어리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진입은 강북이나 강남이나 비슷합니다. 다만... 한강다리중 철길이 같이 있는 다리는 몇없습니다. 그중 지하철 3호선과 연계되어 있는 다리입니다. 강남의 역은 압구정... 지하에 있습니다. 강북의 역은 옥수역.. 다리위에 위치합니다. 다리아래로 윗쪽의 강변북로를 보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할 만한 드라이브코스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수상택시가 지나다니며, 유람선도 눈에 띕니다. 맑은 하늘아래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