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토로이로 갈아타고 잘 쓰다.. 케이스가 하나 있어야 하겠거니.. 생각하다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를 했는데
어느날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온적 있습니다. 올 한해는 이벤트의 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얻어 쓰는게 많아서 좋았으나
집에 택배가 도착해서 잔뜩 부푼 마음에 케이스를 여니.. 오~ 상당히 고급스러운 케이스... 그러나!
이런.. 줴길! 뭐여.. 장난해? 아무리 공짜라고 하더라고 소비자 한테 욕 안머그려면 좀더 신경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플라스틱 케이스를 주던가...
이건 뭐 담배 케이스도 아니고 넣어도 들어가기 힘들고 뺄때는 더 골때려서 떨어 뜨리는게 다반사.. 여휴~ 이걸 콱!
욕을 바가지로 해야 정신들을 차리려나.. 암튼.. 다른분께 드려야겠어요.. 요거 믿고 안샀는데 돈주고 사는게 더 좋은듯 에휴..
< 참고로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18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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