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식사를하기 위해 찾았으나.. 술이 땡겨 술만 마시고 왔습니다.
작년에 찾아가고 두번째.. 뭐 아시는 분들만 아는 명동의 밥집~ 지금은 밥집이 거의 없고 술집으로 변해버린 명동...
깔끔한 것을 찾기 위해서는 이곳을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정갈나는 맛과 주변을 보시면 좋을듯...
맛은 있는 집이라 유명합니다. 다 아는 곳을 새삼 전해 드리니 원~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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