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DSLR을 사용하면서 느낀... 어두운 렌즈의 한계를 심하게 느꼈다...
원래 D700을 사면서 24-70n을 구입하려 하였으나 총알의 압박과 또, 칠백이가 가지고 있는 순수 기능으로도 가능하기에 살짝 저렴한 렌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싼것은 아니다... 530,000원.. 발품을 팔아서 산 제품... 요즘 환율때문에 더욱 돈 쓰기 힘들게 되었다.. 지름신이 이제는 잠시 사라질듯...
즐겨찾는 홍대 은하수 다방에서의 컷... 기존 렌즈로는 감당이 안되었던 어두운부분...
떨림도 없이 선명하다... 잘 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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