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불량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돈주고 길거리에서 먹었던 기억이..
아마 3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천원 휴~~ 그당시 십원도 안했던 것이... 몇밴지
친구녀석은 직접 해 보겠다고 사장어르신을 대신해서 달고나를 굽고... 좋아 하는 모습에
어린 추억을 생각했나봅니다. 웃는 모습이 얼라같은 모습에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길가던 사람들 제가 사진을 찍으니 뭔 구경난줄 알고 ㅎㅎㅎ 장사도 쫌 되었죠! 덕분에..
둘이 하나씩 들고 뽑기를 했습니다. 뭐 상품은 없지만.. 2차내기정도?
서로 눈에 불을키면서 뽑기를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그러나 결과는 꽝!!!
둘이 같이 2차내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추억거리가 도심에 있어 살짝 옛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23
'My Life > 2009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눈]화이트 크리스마스 (0) | 2009.12.26 |
---|---|
[정선]지루하면서 오랜 여행길... (0) | 2009.12.25 |
[일산호수공원]새들처럼 (0) | 2009.12.24 |
[포장마차]아닌 포장마차! (4) | 2009.12.23 |
[신촌연대앞헌혈의집]2009년 마지막 헌혈... (3) | 200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