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급한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낮시간에야 시장과 식당들이 있어 편하지만... 새벽녁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저에게 편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 맛집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만한 정성이 있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없을때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픈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9-4
20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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