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과, 모임.. 그리고 친구의 웨딩촬영보조로 잠시 서울에 왔습니다.
15일만에 마셔보는 커피맛과.. 주변의 경치.. 역시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어딘지를 알려주는 곳이네요
14일 화이트데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뭐 그런날 알기도 싫지만...
올만에 왔더니 직원도 그만두고 알바를 뽑는 문구가 보입니다. 알바라도 하고 싶지만 나이가 영 걸리네요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3-14
20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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