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칼국수... 싱싱한 바지락에 겉절이를 곁들인 칼국수가 생각나면 이곳을 찾곤 합니다.
정릉 청수장 버스종점 부근에 위치한 이곳은 조미료를 사용안하는 무첨가 국수집입니다. 근처 및 입소문이 자자하죠...
그렇다고 줄서서 먹는건 아니구요. 점심시간은 붐빕니다.
간단한 차림에 알맞은 양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요리한 국수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국수...
등산후에 내려와서 먹어도 좋고, 저처럼 가끔 들러도 좋습니다.
매주 수요일 휴무이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맛집기준>
ㅁ 맛 5
ㅁ 친 절 5
ㅁ 청 결 4
매우만족 5, 만족 4, 보통 3, 미흡 2, 매우미흡 1
(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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