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최근 저와 같이 일을하며... 사진찍는 것에 취미가 시작된 형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늘.. 다른사람의 모습만 찍어 주다... 저를 찍어주는 모습에 새삼... 느낌이 다르네요.
우여곡절도 많고.... 뭐 장소가 바뀌긴 했지만... 어쨋든... 시원스레 휴가를 가 보았네요.
나머지 사진은 추려서 올리고 있지만.. 분량이 많아서 저를 찍어준 사진만 우선 올려 봅니다.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ony A700 & Sigma 30mm F1.4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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