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샴...
그리고 똑딱이...
1만여장 이상을 찍어왔던 똑딱이...
지금의 D300의 모체가 될줄은... ㅎㅎㅎ
커피가 땡기는 날.. 무지 추운날... 동생과 함께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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