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빠진 생선류는 싫어라 하는데 물밖에 있으면 군침이 도네요 ㅎㅎ
2006년쯤? 아마도 첨 먹어본 꼼장어.. 요즘은 제가 찾습니다. 매콤한 맛이 생각나서 지인을 불러서 한잔하려 했습니다.
멀리 사가정역까지 가서.. 줄서서 기라리며 분위기 파악 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전성시~ 뭐 알려진 텔런트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건 그럿고, 맛은 어떨까? 서비스는 어떨까? ㅎㅎㅎ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고, 적당히 먹은듯 합니다.
매콤한 꼼장어에 계란찜은 써비스... 그리고, 주먹밥을 같이 먹으니 딱 배채우기 좋은것 같습니다.
사가정에서는 유명업소... 주변집들은 파리 날리고... 암튼 줄서는것은 기본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21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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