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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yle

[건대]앤 하우스(Ann House)

by 인사이드코리아 200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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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찍 끝나는 시각... 아는 동생의 문자에 밥먹고 찾아간 곳
두번째 왔지만 진짜 사진 찍을 장소가 못됩니다.

너무 좁고.. 단지 분위기가 커플석이라 좋은것 빼고는 주변 사진 찍기 힘든 장소입니다.
홍대에서 새로 생겼는데 조만간 함 가봐야 할것 같네요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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