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생활 3개월입니다. 정확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뭐.. 지난 직장생활에서 하루도 안쉬고 일한적이 얼마나 많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지난 3개월간의 생활에서 느꼈던.. 힘든 부분은 이제 제겐 많은 도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단순히 택시를 하겠다고 선언한것이 아니라 뜻한바가 있어서 운전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을 더 해서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의지하고 싶은 생각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주위에는 저 혼자뿐.. 혼자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새벽에 나가 일찍 귀가하는 저에게는 날씨가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오늘도 무사히~~~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2
2010-10-12
'My Life > 2010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사]피눈물(구미호 OST) (0) | 2010.10.14 |
---|---|
[티스토리]맛집블로그 이벤트 결과! (0) | 2010.10.14 |
[싸이월드]미니홈피 방문객수... (1) | 2010.10.11 |
청첩장 (0) | 2010.10.09 |
분실물... (0) | 201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