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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11 하루103

[중독]커피와 술... 언제부턴가 술이 늘었습니다. 최근 운전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틈이나면 술을 마십니다. 하루에 3잔 이상을 마시는 커피.. 그러면서도 틈나면 마시는 술... 개인적으로 맥주는 별로지만.. 혼자 있을때 마시는 맥주! 외로워서 그런가요? 아님? 그냥 커피대신에 술을 마시는지... 저 또한 의문이 갑니다. 중독은 아닌?듯 하지만.. 걱정이 들기는 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20 2011. 7. 26.
[TAXI DRIVER]타이어 관리... SP 지금도 초보지만... 첨 3개월동안 수 많은 타이어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펑크는 6번... 타이어 교체는 2번... 지금도 사무실 또는 지나가는 차량 타이어만보면? 아~ 뭐가 문제구나 금방 알 정도로 사고의 위험이 큰 타이어 문제... 매번 아침에 나갈때 점검하지만.. 도로 환경에 따라서 틀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많은 요인이기는 하지만.. 공기압의 중요성도 많습니다. 많으면 제동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적으면 타이어 펑크 또는, 기타 문제로 얼마나 중요한지는... 사고가 나봐야 알 수 있지요~ 오늘도 차량 점검을 하고, 이내 타이어 문제를 팍팍팍!!! 이야기 하며,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후 출근합니다. 자차 운전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 2011. 7. 26.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1985년강변가요제.. 참 오래된 가요제에서 어느덧 낭만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박미경씨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핀 꽃들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Nikon D300 .. 2011. 7. 18.
[TAXI DRIVER]1년을 돌아보며... 작년 6월 택시면허를 취득한 후 7월에 입사해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위 사진처럼 큰 사고없이 1년을 버틴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고, 다시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하게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모든 택시기사분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kon AF 80-200 F2.8 2011-07-13 201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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