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5/181 기다림 빗방울을 먹음은 풀... 떨어져나간 금낭화... 비온뒤 집수선하는 개미들.. 군락을 이루며 비를 맞은 토끼풀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공중전화부스.. 일손을 기다리는 ... 그 모든걸 바라보는 나. 요 몇일 비가 제법 많이 왔습니다. 지난 5월 6일~7일 1박2일로 홍천 내촌의 반딧불이팬션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여행을 같이한 분과..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봅니다. 2018-05-06 2018.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