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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가꾸는게 아니라 예방한다~ 언젠가부터.. 몸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랫베에 살짝? 살이 쳐지는 증상.. 하루에 반 이상을 앉아 있으니 그도 그럴듯.. 체중은 그대로인데 어딘가 보르게 거북해 보이는~ 아마도.. 뱃살? 헐~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피부관리... 오른손이 왼손보다 더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얼굴 또한 그렇구요~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관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2011-05-14 2011. 5. 16.
[롯데씨네마]시사회 현장의 한 모습... 맨발남~ 아무리 편한 복장에 드레스코드 없는 영화관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한것이 아닌가 싶다~ 동네 마실나온 트레이닝복에 거기다 슬리퍼에 맨발로.. 맨 앞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영~ 시사회 표 받고, 영화볼 사람은 아닌듯 싶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1 2011. 5. 15.
[마포구 서교동]조개이야기 홍대에 자주갔던.. 쭈꾸미집에.. 밀린 빨래마냥 기다리기 싫어... 바로 앞쪽에 위치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는 동생과, 그리고 친구... 오붓하게 먹었네요. 오랜만에 접하게된 조개구이.. 보통은 서해안쪽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밀조밀하게 차려주는 동생덕에 잘 먹고... 개인적으로 오징어회를 먹고 싶었으나 없다는 말에 대략 난감~ 꿩대신 닭으로 소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큰건 죄다 제가 먹고.. 짜투리만 남겼네요 ㅎㅎㅎ 가끔은 이런 저런 음식을 다 먹었으면 하는데.. 아직도 철이 안 들었는지 제가 원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나름 분위기에 취해.. 그리고, 음식에 취해 여러 조개류를 먹어 봅니다. 이쁘장한게 먹음직 스러운 느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조개구이 좋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 2011. 5. 12.
[원당]조촐한 저녁... 조촐한? 가끔은... 혼자 있는 친구녀석의 집에 찾아가곤 합니다. 이사하면서 번번이 해 준것도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나서 주말을 이용해서 마트에서 장보고,,,, 덤으루 마트에서 파는 음식재로를 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며 저녁을 먹습니다. 지방 생활을 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 있는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울때는... 옆에 누군가 있을때가 좋은것이지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7 201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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