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갈 일이생겨서 일찌감치 짐싸들고 다녀왔습니다.
오밤중에 막일을 하려니 몸도 피곤하고...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했는데... 어찌나 싱겁던지..
천원커피가 이맛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진 생활 거의 못 하고 있네요.. 주/야가 바뀐지 오래고.. 거의 풍경이나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한잔 못 마십니다.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9-2-7
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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