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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37

[홍대]Cafe JASS 얼마전 클럽모임에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 커피 마시는 버릇이 생겨.. 홍대로 향했습니다. 나름 아는 얼굴을 기대했으나 ㅠㅠ 사장님과 다른분들만 뵙고... 주변의 아기자기한 소품과함께 구수한 커피 향만 담아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고.. 그리고, 커피한잔에 동참해 봅니다. 홍대..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실은 오늘 해방촌 Re Cafe에 다녀와서 커피한잔을 한 상태였으나.. 가기로 맘먹고... 조용히 저녁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아담하니.. 좋은 장소와 구수하고 진한 커피향에 취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1 2010. 10. 11.
[Le Cafe]득녀를 축하하며~ 싸이월드에서 알게된 동생... 해방촌 Le Cafe 사장이기도 하며, 한 아이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득녀를 축하하며.. 오랜만에 진한 커피향에 빠져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하길... 일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조만간 돌잔치에도 초대해 주었으면 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20 2010. 9. 27.
[씨네마정동]무비포유 영화동호회 모임... 싸이월드의 무비포유 동호회의 오프모임에 잠깐 참석을 했습니다. 지난주 일정이 어긋나서 참석 못해 미안한것도 있고.. 또 개별적으로 클짱과 친분이 있고, 회원분들도 보고싶어 참석했습니다. 불행이도 전 영업중이라서 영화는 못보고.. 대신 근처 김밥천국에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영화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8 2010. 8. 29.
[양수리]녹색의 푸르름... 푸르름의 상징.. 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 콧구멍에 바람쐬주러 여친과함께 양수리로 향했습니다. 남이섬가자~, 청평가자~ ㅎㅎㅎ 결론은 양수리를 거쳐서 지나갔지만..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산책을 해 보았네요. 초가지붕위의 풍경.. 나홀로 자라는 버섯~ 오래된 배, 바닥에 홀로 자라는 호박넝쿨! 역시 여름의 푸르름 자연의 신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늘아래에서 살며시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양주 조안면 다산정약용선생묘 부근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토끼섬 부근)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 201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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