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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6

[한양대]개똥남을 아시나요? 나이는 어느정도 먹은것 같은 품새! 군대에서 나누어준 일명 깔깔이를 쳐 입고.. 개념없는 개새끼 두마리 끌도 다니면서 도로및 인도에서 온갖 잡다한 행동을 하는데도 개끈도 없이 그냥 싸던지 짖던지 방관하며 지할일 다하는 저 인간... 도대체 정신은 개똥만큼 있을까요? 얼마전 지하철에서의 개념없는 행동에 일침을 받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했던 자리를 파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휘저으며.. 짖고 똥싸고 영역표시하며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그런데도 정작 주인이라는 파렴치한같은 사람은 그냥.. 대충 대충 돌더니 화장품가게에 들러 할일만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삼각대로 패 주고 싶은 충동이지만.. 개가 아닌지라... 에휴.... 어찌 이런 사람과 같이 사회에 섞여야 할.. 2010. 4. 20.
[조계사]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제 4월17일 조계사에서는 많은 불자님들과 정치계인사들이 참석하여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제를 열었습니다. 2시30분부터 시작을 하였으나, 주변의 교통도 문제지만.. 일어날 수도 없는 일에 쓸데없는 병력만 투입시켜 교통체증을 더욱 증가 시킨 경찰들도 문제가 있겠지요. 4대강 사업.. 과연 계속 해야 하는 것일까? 일부 보수단체들의 찬성? 과연 정당한 것일까? 청계천 복원시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아름답게 변한 청계천에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 한다? 과연??? 청계천의 하류를 가 보았는가? 보를 막아둔 지점에서의 악취를 맡아 보았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 청계천상인들 꼬셔서 복원공사후 입주예정으로 하겠다던 공약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고싶다... 도둑질과 사람을 죽여야만 전과자가 .. 2010. 4. 18.
[싸이월드]뉴스클럽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서... http://newscomm.nate.com/ArticleComment/OtherList?user_cmn=10020947258&user_nm=_C0_CC_C0_BA_B1_D4&order=&page=1 그냥 웃고 넘기려해도..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달고 다니는지 알 길이 없소이다. 뭐.. 어차피 내논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니면? 쩝~ 아쉽기만... 아니 치료를 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댓글에 이제는 나또한 손을 놓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부대 사건에 많은 희생이 생기고 있습니다. 언플도 문제가 있고 위와같은 이상한 댓글로 선동하는 사람들... 요즘들어 계속 이상한 일만 주변에서 일아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으로 가득차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4-16 2010. 4. 16.
[해군 PCC 772 천안함]백령도 부근서 침몰 참으로 어의없는 사건이 또 하나 일어났다.. 잠자기 전에 하나 알려 줄건 알려주고 가고 싶어 글을 적는다. 해군병으로 군복무를 한지 벌써 18년이 지난 현재.. 새삼 초계함의 침몰사건이 뉴스에서 나와 어의없어 하는 중... 언론플레이도 우끼고.. 북의 도발도 없는 상황에 함포사격이니.. 기뢰에 의한 침몰이니.. 무슨 선거철만 되면 이런 조직적 언론플레이에 한숨만 나온다. 또, 해군함정은 일반 상선이나 조업용 배와 다르게 칸칸히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아마도 정식적으로 지휘관의 파악이 느려서 아마 힘들었던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및 전시에 사용하라고 교육을 하고 훈련을 하는데 어떤면에서 안일하게 운영을 했는지 아쉽기만 하다. 많은 승조원들의 생명을 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 201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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