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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다방16

[홍대]은하수다방과 샴 홍대를 거닐때면 생각나는 커피... 오랜만에 원없이 마셔본 커피... 늘 홍대를 가면 커피를 마십니다. 된장녀니... 알파걸이니.. 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착하고, 리필 푸짐한 단골가게를 전문으로 다니곤 합니다. 조용하고 특이한 카페를 많이 찾아서 블로그에 올리기는 하지만 요즘은 지방생활로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2009. 2. 18.
[홍대]나들이 모처럼만의 자유에서 홍대 거리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주변의 인도의 불법주차부터... 때마침 졸업식이라 사람들이 많았네요... 발렌타인데이도 같은 날이라... 조용히 혼자 걸어 봤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2-14 2009. 2. 18.
[홍대]은하수다방... 느지막한 시간~ 느즈막한 시간에... 아는 동생들과 함께 이제 자주가다 보니 사장님과 농담도 하곤 하네요 가끔은 이런 카페하나 차려서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이 있지만.. 아직은 일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은하수다방 2008-12-26 2008. 12. 28.
[홍대]몽마르뜨언덕위은하수다방 - 수많은 만남 말이 필요없는 단골... 아마 지금은 자주 갔기 때문에 두번째 바뀌신 사장님도 알아 보신다는... 여전히 진한 커피맛이 어쩔땐 속을 쓰리게 한다. 자주가기 때문에 바뀐 컨셉만 카메라에 담거나 커피만 찍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야외 테라스에서 있었는데 그래도 오래 있으니 손발이 시리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8-12-10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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