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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5

[사랑]무서운 여자~ 친구녀석의 휴대폰.. 최근 발신 내역~ 헐!!!! 맨날 헤어진다 힘들다.. 이러면서.. 정작 죄다 전화를 걸고.. 문자 보내고, 그런데^^ 남들은 자기야~, 여보야~, 울짝꿍.. 이쁜이 천사... 여러가지인데 이녀석은? "무서운 여자" 이게 더 황당함.. 에이 나쁜넘~ Nikon D300 & Sigma F2.8 EX DG 2011-05-08 2011. 5. 20.
[Le Cafe]생각과 생각... 누구나 여러번의 고통 아니 여러번의 고민과 생각.. 그 생각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일을 못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끔.. 여러가지 일.. 그리고 꿈속에 나타난 이로 인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 맘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좋은 생각으로 생활 한다면 평안한 하루 아니 평생이 될것 같습니다.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느끼려 합니다.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미친넘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웃고 싶습니다. 히히히... 기분 좋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7-03 2010. 7. 4.
[사가정]조카와함께!! 조카에게 사진한장 건내 봅니다. 아는 사람... 삼촌 : 어때? 조카 : .... 삼촌 : 어떠냐구.. 만나두 될까? 조카 : .... 엄마 : 삼촌이 물어보자너 어때? 조카 : 시러! 헉!!!!! 이런.. 아니.. 럴수 럴수 이럴수... 그럼 만나지 말아야 하나? 삼촌 : 왜? 조카 : 그냥! 엄마 : 못생겼어? 조카 : 응! 삼촌 : 못생기면 만나면 안돼? 조카 : 엄마보다 못생겨서 그래! 삼촌 : .......... 쩝! 이게 하루종일 대화의 내용이였네요... 뭐라 해야할지.. 숙모로 만나야 할지 아님.. 그냥 없던걸로 해야 할까요? ㅎㅎㅎ 귀여운 녀석.. 그래두 엄마가 더 이쁜가 봅니다. 지 엄마랑 차별을 두는것 보니까... 그래두 이모나 고모가 더 이쁘다고 할껄! 에휴... 동심이 지나치기 쉬운.. 2010. 7. 4.
[Le Cafe]담담한 마음...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인가? 공부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잠시 짬을 내서 커피한잔에 잡생각을 떨쳐 버립니다. 인생의 목적이나 목표가 없다면.. 그것은 살아 있다고 느낄 수 없는 존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존재감 없는 사물에 불가하겠죠? 어찌되었든 맘을 가다듬고... 잘 풀려 나갔으면 합니다. 부러운 마음에... 근심거리도 살짝 잊고 살게 되더군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15 201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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