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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내려서2

[김태우]빗물이 내려서~ 일주일동안 비가 옵니다. 갑자기 보고싶은 마음에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우울한 마음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리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를??? 그대를....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빗물이 내려서 - 김태우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행복하라며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나 땜에 울지 않길 기도했어 흐르는 눈물보며 떠날수가 없는데 널 보낼수가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정말 괜찮았어 눈물이 보이질 않아 괜찮았어 괜찮아서 떠나는 너를 잡지 못했어 니 마음속 아픈 기억 모두다 지워줄 빗물이 내려서 시간 흘러 잊은 줄 만 알았던 너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살아 홀로 걷는 뒷모습만 봐도 바로 너 오늘도 그때처럼 비가 내려 눈물이 나려고해 그녀를 잡으려해 웃게 해줄수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2010. 8. 29.
[개인의취향]OST - 빗물이 내려서(김태우) 최근 수/목 드라마가 동시에 개편이 되었다... 처음 보는 증상? 어쩌다 이렇게 방송사의 싸움에 시청자들만 골치를 썩혀야 하는지 아무튼.... 김태우가 부른 OST를 들어보니 좋아서 가사를 검색해 보았다.. 음도 음이지만.. 작사 내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블로그에 올렸다가는 바로 브라인드처리와 동시에 메일로 딸랑 하나 알릴꺼고... 잘 못 하면 돈바라는 로펌들한테 걸려서 쇠고랑까지 차야하니... ㅎㅎㅎ 나경원이는 좋겠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땡이니.. 젠장!~ 가진넘들과의 차이가아니라 권력을 부리는 자들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몇자 적는다!~ 지우던지 말던지... 마우스로 드래그.....!!! 빗물이 내려서 - 김태우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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