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개판2

[니콘코리아]앞뒤 안맞는 뻥쟁이~ 니콘과의 인연은 디지털카메라를 접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것이 사실입니다. 캐논과 쏘니처럼 싸~한 사진이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프로그램과 바디 및 렌즈의 가격을 무한정 올려서 소비자로 하여금 돈없으면 못 사는 기계 자체로 흐트려 버린 기업정신과 내수는 도움도 못 받게 만든 한국지사??????????로 하여금 안티니콘을 만들게 한 장본인들이 아직도 성황리에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도요타사건으로 볼 수 있듯.. 소비자에게 불만이 남게되면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는 요소가 현 시점에 나타나는것을 알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내 및 일본의 본사에 대해서 싫어증이 더욱 남게 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사진에 보셨듯이 어느날 신청했던 결과를 휴대폰 문자로 보내와서 그에 대한 확인.. 2010. 3. 30.
[개판]김 법무 "盧 전대통령 수사 종료" 김 법무 "盧 전대통령 수사 종료" "갑작스런 서거에 충격과 비탄" 법무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김경한 법무부 장관 명의로 성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성명에서 "현재 진행 중인 노 전 대통령에 관한 수사는 종료될 것으로 안다"며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검찰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국정 전반에 영향력이 있었던 노 전 대통령에게 혜택을 얻기 위해 그의 가족에게 `포괄적 뇌물' 640만 달러를 건넸고, 노 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잡고 그동안 수사를 벌여왔다. 김 장관은 또 "사망 원인과 경위에 대해선 검ㆍ경이 조사 중이며 신속히 규명해 국민께 소상히 .. 2009. 5.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