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 taxi24

튜닝 - 리무진 시트 교환.. 차량용 시트만큼 중요한것도 없다. 나름 손품팔아서 이곳 저곳 살펴보았는데,,, 커버형으로 나온것중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오픈마켓에서 앞열 4만원대, 뒷열 6만원대 다음에 차량 구매시 아예 천정엠보싱과, 도어트림, 시트를 같이 작업해야 겟다. 먼저 앞좌석이다. 운전석은 통풍시트라서 사용 못함이 아쉽기만하다. 일주일간 손님들의 의견을 들으니 매우 반응이 좋다. 럭셔리하게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수 있다, 단, 안전벨트를 해야만 가능하다... ㅋㅋㅋ 해드레스트 부분의 앞,뒤 모습인데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이 나타난다... 진짜 아쉬움이 남는건 뒷쪽이다, 허전한 타입이다. 물론 뒷부분에는 "안심택시" NFC를 부착해서 큰 무리는 없지만, 일반 차에는 아니올시오다. 뒷좌석을 옆에서 본 모습은 만족한다... 이것도 해드레.. 2016. 5. 26.
[TAXI DRIVER]서울 택시 운전자격 안내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시는 것 같아서 새롭게 수정해서 올려 봅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택시를 합니다. 우선 목돈이나 돈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택시를 안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돈바라고 운전을 하신다면.. 양심까지 팔아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나타날 경우가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그런 유혹은 있으나 초심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계획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아래 첨부된 사진은 본인이 응시해서 취업하기까지의 사진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고, 일부 개인정보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나저나... 택시운전 왜 하시려는지요? 돈이 궁해서? 아니면 직업이 없어서? 글쎄요...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한데로 목돈 만지려고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설.. 2011. 1. 10.
[TAXI DRIVER]운전중 가장 쥐약~ 아침일찍 내린눈으로... 운전하기 힘든상황이 되었습니다. 택시운전중 가장 힘들다는 눈오는날~ 사고의 노출이 가장 심해서 운행을 안하는 분이 대부분... 이날도 안나간 차들이 수두룩~ 더군다나.. 차위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출근시간 손님들 그냥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눈이오면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운전을 하는 저와같은 직업인들은 가장 힘든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17 2010. 12. 24.
i Like Coffee 화창한 오전.. 약간은 쌀쌀한 가운데 강남으로 향합니다. 대치역 부근에서 외국인 손님을 압구정까지 모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봅니다. 나이는 20대... 한국에 온지 1년 3개월차~ 한국이 좋고 한국사람들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아침 일찍 커피한잔을 즐겨 마시며, 한국말을 못 하지만.. 애착이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영어강사로 왔으며 보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생활을 하고 있네요. 제 나이를 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고 말한 후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아직은 한글뿐이지만.. 언젠가는 외국어로 번역을 해서 올려야 겠지요. 저도 커피가 좋아서... 커피한잔하러 해방촌에 갔습니다. 배고픈김에 샌드위치와 같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2010. 11. 6.
차별대우~ 가끔은 대한민국 사람인가를 의심할때가 있습니다. 서울 N타워.. 구경을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해서 가려면.. 외국인 등록증 즉... 여권이나 신분증이 있는 차만 2천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 적용된 사항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남산주변에 차량 정체가 심한 이유가 여기서 있습니다. 내국인은 왜 못 갈까요? 아쉽지만? 아니지요... 차라리 내국인 외국인 모두 똑같이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외국인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일부 사람들.. 뭐 저도 그 사람들때문에 밥먹고 살기에 이런 글 적는게 문제가 있겠으나.. 하지만, 같은 민족은 안되고 외국인만 가능하다면... 이거야 말로 헌법에 보장된 자유,권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언제 가을이 왔는지 남산 주.. 2010. 11. 3.
3개월... 택시생활 3개월입니다. 정확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뭐.. 지난 직장생활에서 하루도 안쉬고 일한적이 얼마나 많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 지난 3개월간의 생활에서 느꼈던.. 힘든 부분은 이제 제겐 많은 도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단순히 택시를 하겠다고 선언한것이 아니라 뜻한바가 있어서 운전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을 더 해서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의지하고 싶은 생각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주위에는 저 혼자뿐.. 혼자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새벽에 나가 일찍 귀가하는 저에게는 날씨가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오늘도 무사히~~~ Nikon D300 & Sigma 24-7.. 2010. 10. 12.
청첩장 토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많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내일 친구분 딸 결혼식을 가십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살펴보니 청첩장이 붙어있네요^^ 많은 하객분들께 인사드리며 잘 살겠다고 하는 결혼식~!!!! 저도 꼭 해 보고 싶네요 ㅠㅠ 그나저나 글이 이쁘고.. 또 특이하게 양가부모님쪽의 사위와 며느리로 표기가 되어 올려 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도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자갸!!!! 나두 장가가자!!! MOTOROLA XT720 2010-10-07 2010. 10. 9.
분실물... 택시운전.. 이제 3개월차~ 아니 3개월입니다. 3일을 견디고.. 3개월을 견디고.. 3년을 견디면.. 30년이 보입니다. 가끔 공지사항에 분실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뭐 보통이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저한테는 아직 그런일이 없네요. 앞택시에서 하차한 손님것으로 보이는 물건이 보였네요. 비상등을 키고.. 길에서 주워 연락을 해 주었습니다. 교대 시간관계로 바로 전달을 못해주고, 근방에 갈일이 있어 가는길에 전달해 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규정은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전달해서 찾아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키아네요... 일어버린 줄도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달하니.. 음료수한병과함께 사례비를 주더군요. 전 음료수만 받고 사례비는 돌려 드렸습니다. 돈 받고 .. 2010. 10. 8.
해바라기 이른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합니다. 조선호텔 부근에서 술이 만취가 된 손님이 새벽부터 일산으로 향한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차 안에서 우웩~~~ 뭔지 아시겠죠? 마포 경찰서 부근에서 잠시 정차하여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더니... 다시 일산으로 향합니다. 차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정이 있더군요. 사람이 살면서 사정이 없을 수 있나요... 사랑하는 아내가 말기암에 걸려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아니.. 사랑하지 않았다면~ 하며 후회를 하시더군요. 일산에 보내 드리고..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사랑은 한 사람을 바라보고 평생을 살아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문득 해바라기가 눈에 보여.. 카메라에 .. 2010. 9. 30.
고마운 선물... 가끔 승객분들이 음료수나.. 기타 먹거리를 나누어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사히 받고... 나중에 먹기도 합니다만~ 한성대에 학생손님을 내려주고 받은 물... 생수한병.. 말 한마디가 따듯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잘 마셨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4 2010. 9. 15.
계단빼고 다 갑니다. 보통은 짧은 거리를 가거나... 좁은 골목을 갈때..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는 초짜라.. 초심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계단빼고 다 가드립니다.~ 아주 험한곳이나, 회전할 수 없는 장소라면 살짝 곤란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가시는 곳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이제... 2달이 넘어 3달로 달리고 있습니다. 3일을 해 보면 3개월을 할 수 있고, 3년을 버티다보면... 드디어 계획했던 개인택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3 2010. 9. 14.
가끔 하늘을 보면... 일주일째.. 비만 오더니 태풍! 그리고 난 후 하늘을 보니 이제 제법 가을 하늘입니다. 9월의 시작... 따가운 열기가 아직은 있지만..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기만 합니다. 외국인 손님을 모시고 목적지에 도착후 잠시 짬을 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04 201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