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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9

[한양대]개똥남을 아시나요? 나이는 어느정도 먹은것 같은 품새! 군대에서 나누어준 일명 깔깔이를 쳐 입고.. 개념없는 개새끼 두마리 끌도 다니면서 도로및 인도에서 온갖 잡다한 행동을 하는데도 개끈도 없이 그냥 싸던지 짖던지 방관하며 지할일 다하는 저 인간... 도대체 정신은 개똥만큼 있을까요? 얼마전 지하철에서의 개념없는 행동에 일침을 받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했던 자리를 파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휘저으며.. 짖고 똥싸고 영역표시하며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그런데도 정작 주인이라는 파렴치한같은 사람은 그냥.. 대충 대충 돌더니 화장품가게에 들러 할일만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삼각대로 패 주고 싶은 충동이지만.. 개가 아닌지라... 에휴.... 어찌 이런 사람과 같이 사회에 섞여야 할.. 2010. 4. 20.
[싸이월드]뉴스클럽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서... http://newscomm.nate.com/ArticleComment/OtherList?user_cmn=10020947258&user_nm=_C0_CC_C0_BA_B1_D4&order=&page=1 그냥 웃고 넘기려해도..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달고 다니는지 알 길이 없소이다. 뭐.. 어차피 내논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니면? 쩝~ 아쉽기만... 아니 치료를 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댓글에 이제는 나또한 손을 놓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부대 사건에 많은 희생이 생기고 있습니다. 언플도 문제가 있고 위와같은 이상한 댓글로 선동하는 사람들... 요즘들어 계속 이상한 일만 주변에서 일아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으로 가득차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4-16 2010. 4. 16.
[개망신]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나서 뭐 말이 필요한가.. 수구꼴통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싶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다시는 이름부르기 싫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등포구민을 증오할것 같다! 지난 5년간의 법정싸움(???? 이걸싸움이라 해야할지.. 개지랄이라해야 할지...) 고생하셨습니다. 유재순님 화이팅!!!!! 원문보러가기 급한일로 사당역에 일이 생겨 밤샘작업 후 이제 집에왔다.. 잠자기전에 살짝 서핑하며 이것저것 생각하다 올립니다. 주둥아리는 주둥아리일뿐... 입이 될 수 없습니다. 6월선거때 젊은분들 선거하시고, 나이드신분들 진정으로 선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0-01-20 졸려죽겠지만.. 할건 하고 잔다~ 2010. 1. 20.
[노무현]2002년 대선후보 출마 연설중... 조선건국이래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 201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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