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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DEAN BAR 실내의 문구가 이뻐서... 나이를 적게본 우리의 눈이 노안인듯합니다. ㅎㅎㅎ 20대초반이라고 생각한게 잘못인지... 암튼... 시원한 버드와이저 생맥주와함께 치킨너겟을 안주삼아서 마시다 왔네요. 맛집은 아니고.. 분위기 조용해서 좋은듯합니다. 요즘 술 너무 많이 마시는듯 합니다. 이찌까!!!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1-22 2011. 1. 24.
[RUDA]사랑이라는 이름... 일요일 쉬는날 죽도록 마셔보기로 작정을 했네요. 아니.. 오랜만에 데퀼라를 마셨더니 아침까지 비몽사몽... 헤롱헤롱.. 올만에 친구와함께 거하게 취해 보았습니다.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집에 오니 3시가 가까워졌더군요... 뭔 노래를 불렀는지? 아는 사람만 알구요 ㅎㅎㅎ 마지막의 달고나사진... 사랑을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달고나처럼 하트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하듯... 서로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1 2010. 9. 13.
[혜화동]BAR RUDA(루다) 2002년부터 알고 지낸 대학로의 바텐더들... 그사람들이 일을 냈네요. 개업을 했습니다. 작년말에.. 전 나중에 알았으며.. 엇그제 찾아가 보았습니다. 많이 변한 모습.. 보다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 졌다고 봐야하겠네요. 번창하길 바랍니다. 8년동안 단골이 되었던 가게는 없어졌으며.. 그곳에서 일했던 친구들은 지금도 연락이 되는 사람이 있네요. 바로 이 곳 주인이 된 친구들입니다. 실내 분위기는 아늑하며.. 특히 미인들이라 ㅋㅋㅋ 다른곳에서 못 보는 이곳만의 특색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작업은 금물... 저한테 혼납니다. 제 동생이니까요^^ 이곳은 "꿈을 이루다"의 줄임말을 사용해서 상호를 루다라고 지었다 합니다.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 2010. 8. 12.
[수유역]RACCOON 수유역에가면 오랜 친구(동생이죠.)가 있습니다. 모바에서 만난날이 12월24일... 2003년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많은 가게를 전전했을때마다 저를 따듯하게 맞이해준 녀석이 몇년전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바로 이곳이죠! 그이후 승승장구하여 주변의 오래된 바를 인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 나가고있네요... 계속 대박나길 바랍니다. 좁은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젊음이 있어 시끄럽다고 느끼지도 않고.. 반겨주는 바텐더들이 있고.. 주말마다 행사를해서 유명하게 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주인장(밧슈)의 걸쭉한 입담이 웃음을 만들어주고.. 세련된 칼솜씨로 안주빨 세우게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찾아간 라쿤... 조만간 저도 성공해서 다시 찾아가야겠죠^^ Nikon D300 & Sigma 24-70 F2... 2010.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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