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usic 24

[김연우]나와 같다면

가끔은.. 지나간 생각과함께 여러 느낌이 공존하며 스쳐가는 바람과 내리는 빗소리에 축축해 지는 내 주변을 볼때 이런 노래가 생각 납니다. 그러나... 정작 원한건 아무것도 없다네요.. 김장훈씨 노래지만.. 나가수라는 TV에서 새롭게 편곡되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노래 가사가.. 맘속에 느껴집니다.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My Life/2011 하루 2011.08.14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1985년강변가요제.. 참 오래된 가요제에서 어느덧 낭만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박미경씨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핀 꽃들중에 문득 생각이 나서...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Nikon D300 ..

My Life/2011 하루 2011.07.18

[정재욱]그 말(로열페밀리OST)

참 좋은 가수고.. 노래 좋고.. 가사도 좋지만, 이 가수는 항상 슬픈 노래만 부른다... 왜일까?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 사랑스런 가사와 음을 겸비하여 축가를 불러도 좋으련만.. 항상 슬픔의 이별 노래만 있다~ 아쉽다... 그냥 나여야만 했다고 말해요 나여서 그런거라 말해요 처음봤던 그날이 소중하다 말해요 믿을게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가슴이 무너진대도 후회하지 않을 그 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서 고맙다는 그 말 천 번을 다시 살아도 후회따윈 없단 말 다시 되뇌이고 되새긴 바로 그 말 그저 얘기해주기를 바래요 눈물 흘러 내 상처가 씻기게 그냥 스쳐가야 했는지 몰라요 만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아니 잘 된 일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바..

My Life/2011 하루 2011.05.16

[김태우]메아리

3월의 마지막... 느즈막한 시간에 홍대에서 커피한잔하며... 김태우의 노래를 들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친구... GOD에서의 활동보다 솔로활동이 돋보이는 친구... 가끔은 이친구의 노래에 빠져듭니다. ㅎㅎㅎ < 메아리 - 김태우 > 내가 했던 사랑의 말 대신 들려오는 미안해 라는 말 가지 말란 말에 넌 Good bye 내겐 소중했는데 너는 그게 아닌데 어쩜 약속됐던 이별일텐데 (오 사랑이란 말의 답은 영원 아니였던가) (바보처럼 기다리며 너만 믿었던 나) 주기만 한 받지 못한 그런 사랑 Oh no 너를 사랑해 외롭던 행복의 한마디 기다리고 기다려도 들리지 않던 메아리 너를 사랑해 하나 둘 셋 하면 우리 함께 서로가 들리게 외칠게 사랑해 이별이란 높은 산을 올라 그대라는 저 태양을 만나 마지..

My Life/2011 하루 2011.04.05

[오현란]조금만 사랑했다면

2000년 화이트데이때... 여자친구 주려고 준비했던 사탕바구니가 있었다... 근데.. 그당시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없었고, 단지 바구니만 사놨을뿐... 어느 술집에서 만난 아가씨한테 준 기억이 난다.. 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하면 우낀다... 오래된 노래가 요즘은 많이 귀에 익숙하게 들려만 온다... <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 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

My Life/2011 하루 2011.02.07

[먼데이 키즈]새살

사랑이란 늘... 고통을 가지고 다니는것 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고통은..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늘.. 기억하고, 늘... 곁에있는것 같고, 늘... 힘들어해야 하는 사랑... 그 고통이 지나갈때까지~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 만하면 괜찮을 만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 만하면 견뎌낼 만하면 또 덧납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낸 눈물에 짓물러버린 나의 상처 위에도 새살 돋아나는 날이 올까요 그대가 아주 잊혀질 날이 올까요 항상 어긋나기만 했었던 사랑이라서 내가 잊으면 돌아올까봐 잊을 수도 없죠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게 참 알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꼭 닿을 만하면 익숙할 만하면 떠나갑니다 이제 다신 못쓸 만큼 허물어져버린..

My Life/2011 하루 2011.01.24 (1)

[이승철]오직너뿐인 나를

오래된 노래는 아니지만.. 그러나 한동안 끈임없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맘이 차분해 지기도 합니다. 사랑이란 힘을 얻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우우~~예~예 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이유 없는 울음삼키며...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 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 날밤.. 이젠 잊은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나.. 잊지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 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속에 넌 아마도 잊어버린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 보이지 울어도 괜찮아.. 내게로와... 너를 위해 남겨진 내 품 안으로 아직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했..

My Life/2011 하루 2011.01.21

[이승철]인연

'인연'이라는 거 정말 신기하다 정말 보고 싶어 만나려 해도 항상 엇갈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꼴보기 싫은데도 항상 마주치는 사람도 있고 가까워지려고 애써도 계속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계기로 단시간에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어떠한 규칙도 찾지 못하겠다...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 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질 않아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대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oh~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우~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My Life/2011 하루 2011.01.21 (4)

[창민&이현]밥만 잘 먹더라

떨어진 낙옆을 보며... 내 맘과 비슷한 노래가사가 떠올르네요.. 왜 슬픈 노래가 신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요즘 아침에 나갈때 그리고 퇴근후 들어올때.. 반복적으로 미니홈피의 메인까지 꿰찬 이 노래.. 중독성이 강한.. 그러나 솔직한 노래가사... < 밥만 잘 먹더라 >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 반복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My Life/2010 하루 2010.11.09

[신계행]가을사랑

혼자 느끼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솔직히 여행을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쉽게.. 아니 아쉬운게 아니라 게으른것이겠지요... 길가에 홀로 핀 서울시내의 코스모스와 아이들 자전거에 매달린 풍선들... 어찌 쓸쓸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단풍놀이는 둘째치고.. 연애질이나 실컷 했으면 합니다. 아마 가을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 신계행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가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얼굴 그대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 을~ 가~~을 내맘 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대발자욱 그대사랑 가을사랑 빗소리는 그대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이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

My Life/2010 하루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