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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빗방울을 먹음은 풀... 떨어져나간 금낭화... 비온뒤 집수선하는 개미들.. 군락을 이루며 비를 맞은 토끼풀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공중전화부스.. 일손을 기다리는 ... 그 모든걸 바라보는 나. 요 몇일 비가 제법 많이 왔습니다. 지난 5월 6일~7일 1박2일로 홍천 내촌의 반딧불이팬션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여행을 같이한 분과..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봅니다. 2018-05-06

My Life/2018 하루 2018.05.18

[원당종마목장]푸르른 초원의집처럼..

푸르른 4월초.. 약간은 흐린듯한 날씨에 오붓하게 사진찍으러 다녀온 원당종마목장! 예전 흑백TV시절 TV외화 씨리즈중에 초원의집이 생각나게 만드는 넓은 초원에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들... 생각했던 많은 말은 없지만 가족단위의 여행객..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지하철 3호선 삼송역5번출구에서 연계버스 041번을 타면(20분 간격으로 있음) 종점에서 하차 약 400M를 걸어가면 입구가 보입니다. 주변의 경치는 여름이후에 많이 이쁠것 같은데 아직은 푸르른 맛이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단지 자가용 이용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오실 수 있는 곳을.. 꾸역꾸역 입구까지 차를 가지고와서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월,화요일은 개방을 안하며..

[Nikon]Speedlight R1C1을 따라해 보다..

사진도 못찍는게 장비탓만 하니... 니콘의 스피드라이트가 있었다면.. 보다 좋은 결과물이.. 아니 ㅎㅎㅎ 무선동조만 되었어도 광고효과를 볼 수 있었을껄.. 하는 생각만 합니다. 무명스피드라이트와 색깔풍선으로 조명을 대신해서 찍어봤떠니.. 욜~ 광고를 찍는 사람들도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시고.. 전 그냥 따라 했더니 요따구로 사진이 나온것 뿐이고.. 준비안된 집에서 마냥 신기한듯 따라만 했을 뿐이네요... 담에는 준비를해서 와인잔으로... ㅎㅎㅎ 조만간 지름신이 강림할 것 같은 생각만 듭니다. SB-900이냐 R1C1이냐... 뭐 SB-900에 많은 표를 주시겠지만... < Nikon D200 & Speedlight R1C1 > Nikon Tutorial: ..

REVIEW & UNBOXING 2010.04.03 (2)

[임진강 평화누리공원]봄의 속삭임...

많은 사람들은 주말에 여유로운 삶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저는 그렇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행한게 아니라 행복하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닌... 축하해 줄일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3월의 마지막... 화창한 오후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문산역까지 왔습니다. 신촌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시간이 어중간해서 3호선을 타고 대곡에서 내려 경의선 종착인 문산역까지 왔습니다. 임진강역까지 가는 표를 사기 위해 주머니를 뒤지니.. 헐~ 현찰이 없네요.. 부랴부랴 카드로 결제가 되냐고 여쭈어 보니 당연히 되신다는 말씀에 부랴부랴 카드로 계산을 하려고 쓰~~윽!!! 이런... 암호가 틀리다네요 뭐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체크카드라서 현찰뽑는 번호와 카드기능..

[정릉]진흥왕족발

Tel : 02-918-9740 2년만에 마나는 친구... 느닷없이 전호벨이 울려 저녁에 만나자는 약속으로 집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살짝 밥한공기를 먹은 상태라서 저녁을 먹기는 뭐해서 간단히 소주한잔 하기로 했죠 원래는 갈비집을 가려다 망설이게되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래 살고 있지만 가끔 간판만 보고 그냥 지나치길 몇번... ㅎㅎㅎ 실내 분위기는 거의 아저씨 아줌마 분위기... 그러나 족발 맛은 오~ 여느체인점 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특히 김치맛이 좋구요... 테이블에 구멍이 뻥뚤린 곳에 위치를 잡은 콩나물국... 가격은 작은것이나 큰것하고 별차이가 없습니다. 청수장 입구.. 아니 정릉 출입구쪽에 위치하여 찾기도 쉽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8-12-11

My Style 2008.12.11

[생각]12월7일 서울, 눈~

서울의 첫눈은 지방에 있어서 그냥 보냈습니다. 어느덧 12월의 중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각 집에 내리는 눈들... 눈발이 심해서 못나가다가... 눈이 그치면서 짬을 냈습니다. 역시 하얀 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이런 하얀색으로 모든 언론,정치,경제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맘에 뿌려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누구를 위한 나라가 아닌.. 국민을 위한 나라로... Nikon D300 & Sigma 24-70 F2.8 / ISO Auto Photo by blueconnor 2008-12-07

My Life/2008 하루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