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 32

[SAMSUNG VLUU WB650]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지난번 남산N서울타워의 야경을 찍었을때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DSLR이 아닌 컴팩트디카에서 야경을 이쁘게 찍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어느 카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경을 찍을 때의 필수 조건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삼각대 - 손떨림기능으로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셔터스피드의 양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2. 카메라 - 휴대폰카메라, 컴팩트디카, 하이앤드디카, DSLR, SLR등..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습니다. - 특히 카메라의 메뉴얼을 필히 알아 보셔야 합니다. 3. 날씨 및 시간 - 안개가 짙거나, 흐린 날씨, 바람이 강하거나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접어야겠죠. - 맑은 날 보다는 비가 온 다음날 또는 바람이 적은 날을 찾으시는 것이..

[원효대교]맑은 날의 다리...

작년에 개인적으로 야경을 찍은 적이 있기는 합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대충찍고 온적이 있죠... 특별한 계획이 없이 나선 야경촬영.. 삼각대를 들고 다니려니 무겁기만 하더군요... 최근에 받은 카메라 테스트할겸 이리저리 돌아다닐 계획이 많아져서 나름 피곤한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은 날이라 강가에서 놀이배타는 연인들.. 물론 망원이 아니기에 아쉽기만 합니다. 또하나의 볼거리는 어느때부턴가 한강다리에는 갈매기가 많아졌습니다. 새우껑을 따라서 온것도 아닐텐데... 먹잇감들이 풍부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환경의 변화일까요... 해질녘에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유독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다리를 건너 북단쪽의 육교가 야경사진을 찍기에는 딱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63빌딩에서 찍어 보고 싶은 생각도..

[당산철교]가장 작은 한강다리...

오랜만에 한강 다리를 찍어봅니다. 당산철교.. 93년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지하철로 출퇴근시 자주 다녔던 철길입니다. 물론 사람이 거닐 수 없는 철교죠. 상수역에 볼일이 있어 찾아갔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당산철교를 보며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야경을 찍기에는 힘든 상황이였고, 해가 지고 있어서 빛의 부족을 느낍니다. 물론 실력이 없으면서 ㅎㅎㅎ 다리의 야경이 생각보다 이쁜 당산철교... 날이 풀리면 다리야경을 찍어봤으면 합니다. 근처의 발전소.. 화력발전소죠 당인리발전소의 수증기가 날씨가 더욱 쌀쌀한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堂山洞)과 마포구 합정동(合井洞)을 잇는 지하철 2호선용 철교로 길이 1360m, 너비 10m로 양화대교 옆에 있다. 1980년 2월 ..

[올림픽대교]화려함을 말하다...

자꾸 눈이가서 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건너지도 않고 찍네요ㅠㅠ 다음주에 건너서 찍을 예정입니다. 에휴.. 눈을 가렸어야 했는데... 서울 광진구 구의동(九宜洞)과 송파구 풍납동(風納洞)을 연결하는 다리로 길이 1,225m, 너비 32m(6차선)이며 1985년 11월 20일 착공하여 1990년 6월에 준공하였다. 천호대교 ·잠실대교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강남과 강북의 교통 소통에 도움을 주는 한편, 88서울 올림픽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7

[잠실철교]반대의 모습으로..

다른 곳의 다리와 달리 강북쪽이 더 멋이 있는 야경을 찍을 수 있는 다리가 아마 잠실철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변역에서 살짝 걸어서 다리를 감상하고, 반대편에서 이리 저리 다니면서 야경을 찍었습니다. 여러장 찍었으나 마땅히 잘 나온 사진도 없고.. 아쉽게 ISO값을 올려버려서 다 버려버린 사진뿐입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한강 위의 복선철교로 길이는 1,270m, 너비는 철도 9.2m, 차도가 양측에 각각 4.4m로, 총 너비는 18m이며 1977년 11월 1일 착공해 1979년 10월 30일 준공하였는데, 철교 좌우에 소형 자동차 전용의 도로교를 함께 건설해 전동차와 자동차가 동시에 통행할 수 있도록 시도된 서울 최초의 교량이다. Ni..

[광나루보행교]새로운 문화를 거닐다.

천호대교의 야경을 찍으러 나갈때...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올 한해동안 한강의 다리를 다 찍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어서 노을이 보고싶은 시각에 나갔습니다. 낮에 찍는 다리사진보다 야경이 이쁜 다리사진이 좋을것 같더군요. ㅎㅎㅎ 그런데.. 건너편 광진교.. 일명 광나루보행교... 걸어가기 편한 다리의 야경이 더욱 눈에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전세계에 하나뿐인 다리중간의 공연장과 전시관... 멀리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즐겁게만 만드는 다리였습니다. 하루에 다리를 두번 거니는것도 드믄일이지만.. 걷기 편하고 주변의 경관에 놀랄 따름입니다. 다리 중간의 리버8번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포스팅할것이고.. 즐겁게 구경하며 거닐었습니다. 시원한 날씨에는 꼭 가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내용 > 서울특별시..

[천호대교]볼품없지만.. 그래도 야경은 이쁜!!!

볼품없는... 이 표현이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입장부터.. 광나루역을 거닐어 천호대교까지 가는 길... 무난하면서 앞이 확트인... 아무것도 없는 횡한 다리가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6시를 지나면서 다리전체를 비추는 가로등이 들어오면서 아~~~ 하는 탄성이 나게 하는 다리입니다. 즐거운 발걸음이 아니였으나.. 마지막을 장식하게 만든.. 천호대교.. 제 초등학교 생활을 천호동(마천동)에서의 생활이 생각나게 만듭니다. 그당시... 벌써 30년전의 세월입니다. 허허벌판에 딸란 논가운데 차도... 572,573번 신장운수의 버스가 다닐때가 생각이 납니다. 다리 마지막부분에 도착할때... 강가에서 기도를 드리는 할머니를 뵈었네요. 맨 처음에는 뭘하시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강변을 거닐며 할머니와 ..

[동작대교]노을카페

한강 다리위에 카페가 많이 생겼습니다. 작년에는 없던 그런것이 많이 생겼습니다. 한 숨 돌리기 위해 찾아간.... 노을카페 얼마전 사진전에서 노을,구름 카페에 사진전시회를 한다고 했는데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참석을 안했지만, 언젠가는 저도 끼겠죠!! 카페는 다리위에서 진입이 편하구요... 걸어서 갈경우 살짝 멉니다. 502번 버스를 타고 다리에서 내려 가셔도 됩니다. 남단에 노을과 구름 두개의 카페가 존재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시려면 1층은 한강다리, 2층은 동작대교, 3층이 카페입구랍니다. 잘 꾸며진 곳이 넓지는 않지만... 맨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어서 밖에서 구경을 할 수도 있으나 겨울에는 추워요!!! 각오하세요! 이쁜 카페에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가며.. 책한권을 다 읽고 커피한잔에 몸을 ..

My Life/2009 하루 2009.12.04

[마포대교]어렵고도 힘든 불빛...

제가 다리사진을 찍기 시작한것이 마포대교가 첨이였죠. 오랜만에 마포대교의 야경을 찍어 봅니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여의나루역까지 발품팔고... 삼각대도 없이 주변의 환경을 이용해서 손각대를 써가며 다리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환해지는 다리와는 달리 주변은 너무 검게 변하고 있어 대조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언젠가는 LG Twins빌딩에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아니 높을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겨울에 다리사진은.... 감기 조심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3

[동작대교]스산한 겨울을 알리다...

12월3일... 예년날씨라면 상당히 추워야 하는 날씨??? 말이 지구온난화라지만... 어째 겨울은 아닌듯 싶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이촌부터 걸어가보았습니다. 바람이 오~~~ 예술입니다.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다행이 목도리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였지요.. 지하철과 차량이 같이 다닐 수 있는 다리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중간의 아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동호대교와는 반대로 남단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다리 북단의 경우 끊어져 있는 것처럼 돌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의 미군기지가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는 쭉 뻗어가는 다리로 변하겠죠^^ 다리 남단의 두 카페가 있습니다. 노을, 구름, 이 두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다리를 구경하거나 주변의 경관에 빠져보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