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4

[한강시민공원]양화지구 남단...

서울은 장마랍니다... 하지만 장마같지 않아요... 오전에 비가 오더니 오후부터는 후덥지근한 날씨.. 쨍쨍 내리찌는 날씨가 여름을 제촉합니다. 선유도공원에는 슬슬 사람들이 몰리는 시각.. 조용히 한강변을 거닐어 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 거닐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조용히 사진만 찍어 봅니다. 다리밑에서 휴식하는 가족들.. 그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는 사람들과 공놀이를 즐기는 학생들... 그중 약간은 멍청하지만 사람과 놀려고 애를 쓰는 강아지도... 더운 날씨지만 그늘을 찾아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휴일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더위에는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니 하드??? ㅎㅎㅎ 롯X의 스크류바를 먹으면서 더위를 잠시 날려 보냅니다. Nikon D300 & Sig..

My Life/2010 하루 2010.06.21

[한강변]잠실지구...

화창한 오후... 바람한점 없는 오후라 그런지 덥기만 합니다. 시원한 커피 한잔 후.. 잠실대교 야경을 찍기위해서 자리를 잡으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역시 서울은 좁디좁고 죄짓고 못 삽니다. 아는 지인들과 약간의 수다를 떨고 야경촬영 준비를 위해 카메라 점검을 마치고, 안찍던 셀카까지 ㅋㅋㅋ 블로그에 얼굴 올리는게 오랜만이네요.. 거의 개인사진은 안올리는데 뭔 생각에 빠졌는지~ 한참 노을이 지고 있을때 갑작스런 전화에 야경을 포기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 멀리 김포까정!~ 뭐 술마시러 간거지만.. 그래도 한강변에 운동하는 분들과 데이트 즐기는 연인, 한가롭게 도시락을 먹는 가족들.. 그리고 저같은 셀카찍는 사람들! 모기만 없으면 잠이라도 자고 싶은데 벌써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My Life/2010 하루 2010.06.05

[SAMSUNG VLUU WB650]서울숲 봄이 시작되다...

2008년 여름이 시작하기 전... 아는 지인들과 처음 찾았던 서울숲! 2년만에 다시 찾아 가 보네요. 그날 만났던 이들은 지금 따로 생활하고 있으나, 옛 추억이 생생할 만큼 기억이 납니다. 아마 DSLR을 가지고 연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뚝섬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여분 가량을 걸어간 뒤 입구에서 어느쪽으로 갈까.. 연신 고민하다 갈 위치를 확인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봄이 오는 서울숲을 돌아다녀 봅니다. WB650을 가지고 역광에서 그리고 어두운 부분에서는 과감히 후레쉬를 터트려 밝기를 조절하고 결과물에 만족해 합니다. DSLR가지고 다니면 무겁기만 하니.. 컴팩트디카 하나만 있으면 힘들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주변에 산책나온 시민들, 아이들과 함께나온 엄마들... 그리고 물가에서 노는 ..

P H O T O/Samsung WB650 2010.03.27 (2)

[여의나루]수수한 불빛의 나라...

마포대교의 야경을 찍기위해 살짝 기다리던중.. 여의나루역 앞 공원에 불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밝은 것은 아니지만, 화려하지않은 그 느낌이 맘에 듭니다. 각도를 달리하면 하트가 나오는 불들하며... 멀리 63타워의 불빛이 아름다움을 더 해 줍니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고, 손가락이 얼정도로 찬 바람에 오래있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주말부터 영하의 날씨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제 다리사진도 다 찍었다 생각을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