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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11

[TAXI DRIVER]1년을 돌아보며... 작년 6월 택시면허를 취득한 후 7월에 입사해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위 사진처럼 큰 사고없이 1년을 버틴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고, 다시금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하게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모든 택시기사분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Nikon AF 80-200 F2.8 2011-07-13 2011. 7. 13.
[TAXI DRIVER]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달 7월13일이면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택시를 선택한게 최하라고 생각하거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던 저로서는... 택시운전 세계가 어떤건지 고민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벽 3~4시에 일어나 회사까지 걸어다니며(가끔은 버스나 택시도 탑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많이 빠져있었지요. 지난번 포스팅처럼 건강검진을 하는 날.. 모든 기사분들이 일직 회사로 복귀나 혹은 출근하면서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나, 외부 유출로 인해서 공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슬픈 비보를 통해서 매일같이 출퇴근시에 30분 이상을 세차 하시는 모임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다른분들은 거의 신의 수준으로 실내외를 청소하시는 모습에 돈보다..... 2011. 6. 13.
[TAXI DRIVER]건강검진... 1년에 한번? 혹은 2년에 한번... 운전하는 사람에 대해서 체력과 건강은 최대한의 무기이다! 힘에 지칠경우... 음주.. 흡연... 과로... 역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대한의 적!!! 나라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검진과.. 회사에서 진행하는 검진... 단체로 회사의 모든분들이 일제히 들어와서 서로의 건강을 체크합니다. 물론.. 저도 영업을 뒤로한채... 건강검진을 받았지요... 얼마후에 소견소가 나오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Nikon D300 & AF Nikkor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1-05-26 2011. 6. 11.
i Like Coffee 화창한 오전.. 약간은 쌀쌀한 가운데 강남으로 향합니다. 대치역 부근에서 외국인 손님을 압구정까지 모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봅니다. 나이는 20대... 한국에 온지 1년 3개월차~ 한국이 좋고 한국사람들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아침 일찍 커피한잔을 즐겨 마시며, 한국말을 못 하지만.. 애착이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영어강사로 왔으며 보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생활을 하고 있네요. 제 나이를 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고 말한 후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아직은 한글뿐이지만.. 언젠가는 외국어로 번역을 해서 올려야 겠지요. 저도 커피가 좋아서... 커피한잔하러 해방촌에 갔습니다. 배고픈김에 샌드위치와 같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201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