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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을지 한빛거리]빛으로 이야기하다.. 을지로... 청계천과 어우러진..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청계천의 각종 행사로 소외된 느낌이 들 수있으나, 최근 겨울이라 그런지 새삼 새롭게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및 근처의 빌딩숲에는 모두 네온사인이 새롭게 탄생하는 걸 보니 이제 겨울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살짝 추운 날씨에 삼각대 없이 손각대를 이용해 주변을 담아 보려했는데 손시려워 도저히 찍을 수 없는 상황 추운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불우이웃돕기 청년들...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담에 다시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불빛이 꺼지려면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니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11 더보기
[청계천]우리의 소원~ 명동에서의 저녁식사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야간에 나와보는 청계천... 주변에 장식되어 있는 풍선형상에 여러 사람들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언젠가.. 여자친구와 함께 거닐어 보고 싶은 청계천..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나다 문득 보이는 몇가지의 풍선에 이런 저런 그림과 글이 맘에 들어 찍어 보았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01 더보기
[청계천]겨울의 야경.. 청계천.. 청계광장의 야경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광각이 없이 표준으로 찍으려니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이나 페인트샵등 후보정 기능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찍습니다. 그래서 색감이나 풍경에 대한 왜곡이 그대로 나타나기에 아쉽기만 합니다. 뭐 최근에는 보정에 대한 생각이 틀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뽀샵질과같은 보정보다는 카메라와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보는 그 자체를 담고 싶습니다. 화려했던 작년의 불빛들은 없지만 건물과 청계광장 스스로의 불빛으로 주변을 밝혀주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늦은 시각 데이트하는 연인들과 가족들...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들... 설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 눈오는 청계광장의 야경을 찍어 봅니다. Nikon D300 &.. 더보기
[청계천]다시찾은 한파... 삼한사온...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날이 푹해지면서 비가 많이 와 눈들이 다 녹았다 싶었더니.. 또다시 한파가 몰아치는 이틀째! 종로를 지나... 청계천에 들렀습니다. 날씨가 매섭네요... 오후인데도 체감온도는 살짝 더 추운것 같습니다. 지난번 눈이 많이 왔을때 들러볼까 하다.. 귀차니즘으로 스쳐만 갔다.. 다시 추워진 오늘 들러보았습니다. 사실은 작년에 결혼한 녀석이 일하던 가게에 들러 아버님께 안부차 갔더렜죠... 건강은 하신것 같은데 어딘가... 썰렁한 분위기! 결혼후 바로 일본으로 줄행랑쳤으니.. 만날길도 없고 들어와야 만날텐데~ 잘 살고 있겠죠! 가만보이.. 청계천에 뭔가 이상한 징조가 있습니다. 징조라기에는... 못보던 청둥오리가 생겼습니다. 구역에 따로 따로 있었던 청둥오리가 어느새 식구가.. 더보기
[청계천]가을... 그리고 느낌(상류) 상류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사진을 찍기 힘이 듭니다. 아니 광각은 생각도 못하고 거의 날려버리는 사진만 찍게 됩니다. 그렇다고 기다리다 찍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나름 붐비는 상류쪽의 가을풍경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끼리끼리.. 좋은 말이지만 제게는 ㅎㅎㅎ 사람의 왕래가 많아서 그런지 짙은 가을보다는 그냥 평범해 보이는 가을풍경입니다. 도촬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찍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뭐 남들 눈을 의식 안할 수 없죠^^ 많은 사진중에 어떤것을 올릴까 하다 그냥 일기형식이니 편안하게 모두 올리려 노력했습니다. 특별한 사진은 공개를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냥 나중에 출품할 수 있을정도가 될지 모르지만... 편안한 주말의 청계천 가을 모습이였습니다. Nikon D300 & Sigma 2.. 더보기
[청계천]가을 사랑 풍경...(하류) 청계천 많이 다니는 곳입니다. 상류와 하류의 차이를 실감나게 광교에서 황학동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상류쪽의 많은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하류에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멋이 더 합니다. 단, 최근 하류의 물이 썩는 이미지입니다. 4대강의 실패를 견본으로 제출하는 역할을 하는군요 주말마도 광교쪽에서 공연을 많이 합니다. 시선을 끌게하지만.. 결코 바람직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용히 지내려는 사람들에게 너무 큰 소음을 일으키는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볼거리를 준다는 것에 공감은 갑니다만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의 큰 음향으로 인해서 조용한 느낌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덕분에 주변 상가만 덕을 보는 것 같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청계천의 계절은 하류쪽으로 가면서 더욱 뚜렷해집니다. .. 더보기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2 끌려들것만같은.. 자석~ 저고리와 치마.. 빨래터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측면분수... 셔터스피드를 올린것과 보통으로 찍은 사진... 자세히 보니 셔터스피드가 느릴경우 중간에 이물질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았으나 표시가 없어서 확인했죠 필터에 이물질때문에 사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노천극장과 같은 분위기... 불우이웃돕기 공연.. 노래 잘하십니다. 한 관객이 너무 뻘쭘하게 쳐다봐서 난감하시겠어요 이분 한참을 돌았는데도 아직... 자리에 ㅎㅎㅎ 상류에는 역한 냄새가 없더군요 아마도 왕십리 부근의 하수처리가 잘 못된것 같습니다. 물색깔도 틀리고, 하류에는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런곳에 발담그며... 잠시 있는 분들... 과연 건강에 좋을까 고민도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 더보기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1 며칠전 홍천에 흔하게 보이던 나비... 바람에 나비가 나니는 모습이 이젠 완연한 봄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잉어때... 다리위에서 먹이를 주니 잉어때들이 성화입니다. 물은 상류와 하류가 차이가 나네요... 외가리??? 청계천의 새들은 이제 사람을 겁안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반경 15M 근처만 와도 날아가곤 했으나 이제는 자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분수쇼... 이물이 수돗물일까요??? 아니면 지하수 일까요??? 청계광장 숲속에 버섯이 있습니다. 무심코 거닐다 눈에 띄더군요... 먹지는 못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교육에 힘들어 이것 저것 생각하다 늘 가지고 다니는 삼백이를 들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왕십리부터 광교까지... 멀기도 하지만 언제 왔는지.. 하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