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8

[정재욱]그 말(로열페밀리OST)

참 좋은 가수고.. 노래 좋고.. 가사도 좋지만, 이 가수는 항상 슬픈 노래만 부른다... 왜일까?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 사랑스런 가사와 음을 겸비하여 축가를 불러도 좋으련만.. 항상 슬픔의 이별 노래만 있다~ 아쉽다... 그냥 나여야만 했다고 말해요 나여서 그런거라 말해요 처음봤던 그날이 소중하다 말해요 믿을게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가슴이 무너진대도 후회하지 않을 그 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서 고맙다는 그 말 천 번을 다시 살아도 후회따윈 없단 말 다시 되뇌이고 되새긴 바로 그 말 그저 얘기해주기를 바래요 눈물 흘러 내 상처가 씻기게 그냥 스쳐가야 했는지 몰라요 만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아니 잘 된 일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바..

My Life/2011 하루 2011.05.16

[화요비]나 같은 여자

몇번을 가사가 생각안나.. 웅얼웅얼 거리다... 스마트폰으로 가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애우 간절하고.. 겁많은 여자의 속마음? 아마 제가 알고 있는 친구의 맘을 잘 표현한 노래인듯 합니다. 그친구의 마음을 열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남자가 생겼으면 합니다. 남걱정 할때가 아닌데ㅠㅠ 올 겨울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올것 같습니다.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머리도 나빠서 밀고 당기는 그 사..

My Life/2010 하루 2010.12.08

[창민&이현]밥만 잘 먹더라

떨어진 낙옆을 보며... 내 맘과 비슷한 노래가사가 떠올르네요.. 왜 슬픈 노래가 신나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요즘 아침에 나갈때 그리고 퇴근후 들어올때.. 반복적으로 미니홈피의 메인까지 꿰찬 이 노래.. 중독성이 강한.. 그러나 솔직한 노래가사... < 밥만 잘 먹더라 >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 반복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My Life/2010 하루 2010.11.09

[왁스]부탁해요~

모처럼... 오래간만에.. 그것도 비가 안오는 비를 기다리는 달팽이처럼 대학로의 비를기다리는달팽이"라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합니다. 아니 맥주한병 시켜 마시며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기다릴겁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부탁해요 > 1.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땐 먼저 말 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2.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 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예요 사랑한단 ..

My Life/2010 하루 2010.10.18

[김태우]빗물이 내려서~

일주일동안 비가 옵니다. 갑자기 보고싶은 마음에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우울한 마음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리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를??? 그대를.... 비가 그쳤으면 합니다. 빗물이 내려서 - 김태우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행복하라며 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나 땜에 울지 않길 기도했어 흐르는 눈물보며 떠날수가 없는데 널 보낼수가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정말 괜찮았어 눈물이 보이질 않아 괜찮았어 괜찮아서 떠나는 너를 잡지 못했어 니 마음속 아픈 기억 모두다 지워줄 빗물이 내려서 시간 흘러 잊은 줄 만 알았던 너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살아 홀로 걷는 뒷모습만 봐도 바로 너 오늘도 그때처럼 비가 내려 눈물이 나려고해 그녀를 잡으려해 웃게 해줄수 없는데 빗물이 내려서..

My Life/2010 하루 2010.08.29

[윤도현]사랑했나봐~

누구나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보다는.. 지난 과거의 경험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전.. 지금 아니 앞으로 지금처럼 생활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누구를??? 당신을.... 사랑했나봐 -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My Life/2010 하루 2010.08.17

[이은미]애인 있어요

사진속의 주차장처럼 텅비어 있음에도... 문을 닫아서 주차를 할 수 없는 상황... 슬픈 현실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이은미씨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애인…있어요 - 이은미 아직도 넌 혼잔 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 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

My Life/2010 하루 2010.07.11

[에스파파]참다행이야~

최근 왁스(WAX)가 리메이크 해서 다시 부른 노래입니다. 탁재훈씨와 다른 느낌.. 그러나 가사를 보면서 새롭게 느끼는 그런 감정... 최근의 제 느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잠을 설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활동을 했던 클럽을 탈퇴합니다. 망설임의 일주일... 버튼을 누르면서... From 몽마르뜨언덕위은하수다방 & 할리스커피 참 다행이야 - S.Papa.(에스파파)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

My Life/2010 하루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