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4

[월미도]땅끝마을해남회집

월미도 여행을 하다 금강산도 식후경.. 원래는 10년전 가격의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과 짬뽕으로 속을 달래려 했습니다. 짝꿍이 하도 배가 고파해서.. 칼국수를 먹기로 하고 장소를 정했지요.. 남들이 부르는곳이 아닌 그냥 평범하게 있는곳을... 1층으로 갔으나 춥다고 2층을 안내해 주네요^^ 전망좋은 2층에 자리를 잡고서 바지락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가격대는 1인분에 6천원... 싼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도 있으니 생각보다 바지락이 살짝 적어서 아쉽기는 했습니다. 아는 곳에가면 많이 주기는 하는데... 지역이 멀어서ㅠㅠ 암튼 맛있게 둘이 먹다 살짝 남기고 왔습니다. 죄를 지었네요 남겨서^^ 제가 속이 별로라서 못먹었습니다. 아쉽게 오는길에 먹은것을 모두... 암튼... 맛은 있었다고 봅니다. 나중에 여자친..

My Life/2010 하루 2010.02.18 (2)

[월미도]맑은 겨울하늘...

다시찾은 월미도... 저에게는 멀미도입니다. 하도 멀미를 많이해서^^ 89년부터 92년까지 인천월미도에서 해군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롭지않고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홍대에서 출발하여 영등포를지나 인천역에서 월미도로 오는 2번버스를 타고 월미도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월미도하면 생각나는 바이킹!!!! 어느 놀이공원에서 볼 수 없는 스릴감이 이곳 월미도에 있습니다. 또하나의 가설이... 월미도에 연인이 오면 헤어진다는 ㅎㅎㅎ... 우끼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는..ㅠㅠ 맑은 하늘이 있는 날이 1년중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맑은 날에 하늘마저 이쁜 파란색을 보여줍니다. 농X에서 나온 새우껑을 먹으려는 갈매기때들이.. 연신 왔다갔다... 어느날부터 새우껑을 주게 되..

[인천행]버스와 지하철....

김포에서 자가용으로 홍대까지 나왔습니다. 갑자기 생각이나 월미도를 가기위해 버스를타고.. 지하철을 갈아타고... 인천역까지 갔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요? 아마도~ ㅎㅎㅎ 인천역으로 향하는 내내... 속이 울렁울렁.. 배타는것도 아닌데 어찌나 안좋았는지... 어느덧 인천역에 도착하여 친구와 함께 점심을 짜장면을먹자.. 바지락칼국수를먹자.. ㅎㅎㅎ 서로 먹고싶은 것 생각만 하다.. 월미도에 도착! 작년 12월에 홀로 야경을 찍으러 갔을때와는 사뭇 다른.. 이른시각에 월미도로 향했습니다. 저한테는 멀미도입니다. 오고 가는 지하철과 버스를 거의 3시간 가까이 타고 다니다보니 속이 울렁울렁.. 울렁증이 걸려 결국 하루죙일 속비워내고 들어눕고 말았습니다. 이날 저녁 8시부터 자빠져자기 시작해서 17일 오전에 ..

My Life/2010 하루 2010.02.17 (4)

[월미도]내 장갑 돌리도~~~~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난 월미도... 지난번 혼자 왔을때에는 월미도를 못 가고 차이나타운에서 일몰을 보며...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연인들끼리 와서... 불꽃놀이를 하고.. 하지 말라는 낚시는 강태공의 손을 얼어붙게 만드는 추위로 접게 만듭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장갑한짝 잃어버려 한손은 완전 꽁꽁이가 되어... 말이 아니였습니다. 또, 놀이동산에는 추운날씨에 자이로드롭을 타겠다고 줄서 있는 모습이... 대단한 사람들이라 여겨지네요 디스코팡팡, 회전그네... 추워서인지 썰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우깡을 던지며 갈메기를 구슬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찍다 지웠네요... 망원이 였으면... 은갈메기도 잘 찍었을텐데... 조나단의 꿈이 달아난 느낌입니다. 찍는김에 인천대교 야경도 함 찍었는데..

My Life/2010 하루 2010.01.0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