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5

[SAMSUNG VLUU WB650]파리의 개선문, 서울의 독립문...

파리에는 개선문이 있다면 서울에는 독립문이 있습니다. 비록 서로의 만든취지와 역사적 사실은 틀리나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봐야죠. 황사가 많았던 다음날... 오랜만에 날씨가 풀린듯 해서 야경을 찍기로 맘먹고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헐~ 7시가 넘어가더니.. 바람이 슝슝... 아니 무슨 겨울 칼바람이 이리 또부냐... 아니나 달러 떨리는 삼각대와 카메라들! 이거 영 사진 안나오겠다... 하는 심정으로 애처럽게 한시간가량을 씨름하다 건진 사진들... 역시 급하게 찍고, 환경이 안도와주면 야경은 참 힘드네요. 그나저나... 손가락이 얼정도의 날씨인데.. 이건 봄이 언제 온다는 건지... 2010/03/24 - [SAMSUNG VLUU WB650]성산대교 야경 2010/03/22 - [SAMSUNG VLUU WB6..

[백범김구선생묘]잃어버린 가을

백범... 김구 선생의 묘는 효창공원 바로 위에 위치합니다. 기념관도 있구요... 하지만 소박한 묘입니다. 그 누가 그랬던가요 빨치산이다... 좌파다....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자기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좌파나 빨겡이 취급하는 수구들... 단..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최근의 친일 행적에 대한 인명사전에 말들이 많지만... 그 후손들은 이곳에 올 수도 없고, 오지도 못할겁니다. 총칼이 무서워 일제의 앞잡이로 이나라의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잃을까 두려워 친일이 아니라는 자신들만의 잣대.. 아쉽습니다. 아니 하늘에서 이 노여움은 언젠가 꼭 돌아올것입니다. 제 개인블로그에 공지로 올렸던 "못난 우리부모"를 보셨을지 모릅니다. 전... 그냥 이렇게 이렇게 부모님의 성격을 받아 살지언정... ..

My Life/2009 하루 2009.11.13 (2)

[경희궁]한여름의 경희궁 나들이

광화문 개방인 이날 서울의 인파는 온통 종로에 온것 같았습니다. 두번째로 찾은 경희궁... 지난번에 찾아왔을때보다 훨신 더웠고... 또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경희궁내 프라다 건물때문에... 아쉽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 이녀석은 저번에 왔을때도 이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나름 포즈도 취하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서암에 물이 고여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역사에 대한 아픔으로 인해서 지금은 그 터만 자리잡은 우리 문화재에 아쉬움이 더 합니다. 경희궁 (사적271호)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26 사적 271호로 지정된 경희궁은 조선후기의 이궁이었다. 1617년(광해군 9)부터 짓기 시작하여 1623년(광해군 15)에 완..

[여행]대전역...

2003년부터 직장때문에 왔다 갔다.. 살다 살다.. 2008년이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정 들었던 대전... 이번주를 거의 마지막으로 대전을 출발... 오랜만에 먹어보는... 가락국수(우동) 중학교때 먹어보고 처음 먹어보는 맛... 역사는 달라졌지만, 그래도 국수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다만 그때의 할머니, 아주머니 대신... 다른 분들이 계시는 것 뿐! 오랜만에 찾아서 직접 맛본 국수맛이 일품이였다...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시간도 이제는 거의 없을것 같다. 2008-11-19

My Life/2008 하루 2008.11.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