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25

기다림

빗방울을 먹음은 풀... 떨어져나간 금낭화... 비온뒤 집수선하는 개미들.. 군락을 이루며 비를 맞은 토끼풀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공중전화부스.. 일손을 기다리는 ... 그 모든걸 바라보는 나. 요 몇일 비가 제법 많이 왔습니다. 지난 5월 6일~7일 1박2일로 홍천 내촌의 반딧불이팬션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여행을 같이한 분과..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봅니다. 2018-05-06

My Life/2018 하루 2018.05.18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반딧불이펜션

9월1일~2일 1박2일로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에 위치한 반딧불이펜션에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밤새.. 일하고 오전에 출발하여 담날까지... 계곡의 물은 차지만.. 냇가의 물은 따끈합니다. 피래미, 꺽지, 메기등등... 낚시를 하면서 물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한박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놀다 온것 같습니다... 특히 펜션사장님은 두번째 만남이기에.. 즐겁고 재미나게 놀다 왔네요. 모기가 없었던게 다행입니다.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3-09-01

My Life/2013 하루 2013.09.06

[강원도 양양군]낙산해수욕장

새벽 5시반에 출발하여 오전에 도착한 낙산... 2008년 단체로 여행을 떠난 이후 처음 휴가다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많이 변했고...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맑은 하늘 덕에 좋은 구경... 좋은 사진.. 재미있게 여행을 했습니다. 인상깊은것은 하늘이 맑아서 달찍을때 좋았던것 같고... 아침에는 구름의 영향으로 일출에 영향이 있어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자연의 멋이란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3-08-20

[강릉]경포해수욕장

비가오는 2일 저녁...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요... 바다가 보고싶은 생각에 무작정 강릉으로 튀였습니다. 강변터미널에 도착해서 10시 정각차를 타고 강릉터미널에 도착하니.. 새벽 0시30분... 많이 빨라졌네요. 예전같으면 4시간 이상이 걸려야 하는 거리가 2시간30분이니...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뭐 새벽에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여름도 아닌데... 여름에 놀러도 못갔는데 이런날 오게되다니 ㅎㅎㅎ 파도소리에 귀 귀울이며..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만 봅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래도, 백사장을 거닐면서 파도를 가르며 지나가 봅니다. 남들 다 해 보는 이름쓰기도 해 보구요... ㅎㅎㅎ 한참을 돌아다녔더니.. 배고픔이 몰려와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으로..

[양수리]녹색의 푸르름...

푸르름의 상징.. 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 콧구멍에 바람쐬주러 여친과함께 양수리로 향했습니다. 남이섬가자~, 청평가자~ ㅎㅎㅎ 결론은 양수리를 거쳐서 지나갔지만..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산책을 해 보았네요. 초가지붕위의 풍경.. 나홀로 자라는 버섯~ 오래된 배, 바닥에 홀로 자라는 호박넝쿨! 역시 여름의 푸르름 자연의 신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늘아래에서 살며시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양주 조안면 다산정약용선생묘 부근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토끼섬 부근)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2

[신남터미널]전선위의 제비..

무슨 영화제목 같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터미널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잠시 쉬는데 터미널 입구(말이 터미널이지 ㅎㅎㅎ 그냥 가게입니다.)에 제비집이 있네요. 시끄럽게 떠드는 새끼들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어미새가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새끼는 소중한가 봅니다. 아니 안그러면 그게 이상하겠죠? 저도 이렇게 소중하고 아낄 수 있는 얼라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PS : 신남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올려 놓았으니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11

My Life/2010 하루 2010.06.13 (6)

[무의도/실미도]넓은 바닷가와 뜨거운 태양..

잠진도를 지나... 무의도로 향하는 배를 타고 약 5분간 항해후 도착한 무의도! 선착장에 무의도를 알리는 표지판과 마을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실미도로 가려면 도보로 가거나, 등산을 하거나, 이처럼 마을버스를 타야 합니다. 요금은 현찰로 1천원! 반드시 현찰입니다. 카드 환승 안됩니다ㅠㅠ 일행과 저는 그냥 목도 마르고 해서 잠시 기다리기로 하고 이곳 저곳을 살피다 등산로를 선택해서 가 보기로 합니다. 에휴~ 말이 등산로지... 차라리 마을버스 타고 갈껄 그랫습니다. 아니.. 오후 12시라 등산하기에는 날씨가 안도와줬죠~ 온몸이 땀으로 범벅... 무거운 카메라가방을 가지고 한낮에 등산까지 정신없었네요... 약 30여분 산행을 한 후 정상에서 바라본 실미도 전경.. 슬슬 물이 빠지고 있습니다. 얼마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