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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하얀눈]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리에서 사는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정선에서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년만에 만나는 친구녀석을 보기 위해 동네 앞으로 향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술을 끊은 상태이고... 저와 다른 친구는 약간의 반주로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뭐 남들은 연휴다... 휴일이다...해서 데이트니 식구끼리 놀러가니.. ㅎㅎㅎ 노총각의 비애겠지요! 세월이 흘렀지만 옛모습이 그대로인 친구들을 보며 남자들끼리의 수다를 떨다...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7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빨이 제법 많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동네가 눈이 오면 쌓이는곳이라^^ 아마 신림동쪽은 비가오지 않았을까~~~ㅠㅠ 오랜만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물론 24일 저녁에 내려서 쌓여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집으로 .. 더보기
[보문동]내가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 보문동(안암동,성신여대,돈암동,동선동,정릉,길음동)... 많이 변했습니다. 처음 태어난 신촌을 지나(기억이 안납니다.. 사진만 있습니다.) 성북구... 지금의 정릉(아리랑고개)에 위치한것도 벌써 20년이 되어 갑니다. 어린시절.. 셋방살이를 하며 태어나고 자라난 곳.. 성북구!!! 오래되었습니다. 제 나이 벌써 40... 어머님과 할머님의 삶의터전 바로 성북구입니다. 갑자기 생각이나... 새벽에 거닐어 보고 아무도 없는 시각에 사진을 찍어 봅니다. 우연히... 장 노출을 찍고 있을때 커플이 끼어들었씁니다. 안올리려다...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고향은 누구에게나 있고.. 친숙하다고 봅니다. 고향에 대한 옛생각이나네요... 그 친구들은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Nik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