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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2

[전개운]주인을 찾습니다. 세번째 가족과 여러 사람들이 구경을 오는 전망대에 요렇게 하고 가신 두분들... 행복하십니까? 그러고도 곧곧에 낙서로 우리 사랑해야라고 쓰면 좋습니까? 환장하시겠습니다. 부러운게 아니라 쪽팔린거죠! 어찌 배웠다는 사람들이 요따구로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지문확인과 DNA검사는 이런사람들 위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짜증나서 손가락도 아프게 느껴지네요.. 창피해서 연인끼리 못 갈것 같습니다. 2009-12-10 오이도에서 2009. 12. 11.
[생각]우리강산 어떻게? 더럽게... 싼티나게 원주의 볼거리를 구경하러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것들입니다. 제가 힘쓰기에는 너무나도 멀고, 양이 많은지라 사진으로나마 고발합니다. 다쓴 연탄재... 아마도 근처 가게에서 버린것인데.. 물론 사유지라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미관상 좀 그렇습니다. 두번째부터는 치악산에 위치한, 국형사, 보문사를 방문하면서 봤네요. 소주 드시고, 각도 있는 1.5K를 오르셨으니 혈압상승 하셨을꺼고 홧김에 신발 벗어 멀리도 집어 던지셨더군요... 모 회사의 CF에서 그랬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뭐 우리강산 내맘대로... 이거 아마추어같이 왜들 이러셔~ 원주온지 2달입니다. 조만간 동네 사진잔치에 출품이나 해야겠어요~ Nikon D300 & Sigma 24-70 2009-3-8 2009.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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