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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진정한 발렌타인데이~ 안국동에서 커피한잔하며... 초콜릿선물받는 모습에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다~~~ 생각하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커피를 마신후.. 허기진 몸을 이끌고 보쌈집을 찾아가서 맛있게 먹어주시고... 늦은시각 집으로 귀가하려는데 친구전화로 인해서 급... 자주가는 곳으로 이동! 받아보지도 못한 초콜릿을 받아서 입이 헤~ 벌어지더니... 진정 발렌타인데이에 써먹어야 하는 술!!! 바로 발렌타인 30년산 ㅋㅋㅋㅋ 어지간한곳에서 가격이 100만원대!!! 내가 가지고 싶은 렌즈살 돈!!! 미쳤지! 그래도.. 넘어가는 맛이란 캬~~~ 사실은... 발렌타인 12년 마셨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내가 양주 퍼마실돈이 어디있니~ ㅎㅎㅎ 예전엔 그랬지만... 요즘은 안그런다우 With Jass, RUDA Nikon D300 .. 2011. 2. 15.
[신촌]술 매운것... 매운맛... 울고 싶거나 신나게 울어 보실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서럽게 울고 싶었는데 이거 먹고는.. 울었는지 매운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느즈막한 주말.. 친구와함께 찾아갔습니다.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한 친구를 꼬드셔서 찾아갔습니다. 주변의 체인점이 있으나.. 은근히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아쉬운것은 매운것을 먹을때... 몸을 식혀줄 음식이 부족한데 좀 아쉽긴 합니다.. 우선.. 벌것게 나온.. 흐미~ 냄새만 맡아도 맵습니다. 아니 입안에서 불나옵니다. 용가리같습니다. 도저히 매워서 안되것다 싶어서... 계란말이를 하나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양은 적었으나.. 이것또한.. 뜨거워서 매운것을 더 자극하는 군요ㅠㅠ 반드시 계란말이는 식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좀 시원해 집니다. 아.. 2010. 11. 17.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2 평생을 혼자 있다는 것.. 엄청 힘들것 같습니다. 어느날 버스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옆좌석에 탄 적있습니다. 얼마를 갔을까! 갑자기 무거워지는 몸을 느꼈죠! 고개를 돌려보니 그 아가씨 졸고 있네요.. 아니 제 어깨를 벼개로알고 곤히 자고 있습니다. 내릴때는 다가오고, 그렇다고 휙 일어날 수도 없고.. 은근슬쩍 말을 걸지도 못하고 일어나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갔을까? 갑자기 정신이 든 그녀.. 그리곤 정거장을 지나쳤는지 황급히 내리는 것입니다. 고민에 고민.. 따라 내려야 하나.. 아니면 한정거장 더 가서 반대편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하나.. 고민을 합니다. 결론은.. 그냥 다음 정거장까지 더 갔다는 거죠.. 남자답지 못하고, 아니 어떤게 남자다운것인지 잘 몰랐을때의 일입니다. 아마도 22살.. 2010. 5. 17.